펜지온 제이벨에서는 도보로 10분 이내 거리에 야외시장 및 마리엔플라츠 광장도 있어 위치가 아주 좋습니다. 또한, 호프브로이하우스 및 영국정원도 차로 5분 거리에 있습니다. 조금만 걸으면 Reichenbachplatz Station에 갈 수 있고 Isartor 역도 5분 거리에 있어 대중 교통편을 이용하기 편리합니다.
지원 언어
보스니아어, 크로아티아어, 영어, 프랑스어, 독일어, 이탈리아어, 세르비아어 및 스페인어
한눈에 살펴보기
호텔 규모
28개 객실
총 2층 규모
체크인/체크아웃
체크인 시작 시간: 14:00, 체크인 종료 시간: 언제든지
비대면 체크인 이용 가능
최소 체크인 나이(만): 18세
체크아웃 시간: 11:00
비대면 체크아웃 이용 가능
여행 관련 제한 사항
코로나19 관련 제한 사항을 확인해 주세요.
특별 체크인 지침
도착 시 프런트 데스크 직원이 도와드립니다.
체크인 시 필요한 사항
부대 비용에 대비해 신용카드, 직불카드 또는 현금 보증금 필요
사진이 부착된 정부 발행 신분증이 필요할 수 있음
체크인 가능한 나이: 만 18세부터
반려동물
반려동물 동반 가능*
장애인 안내 동물 동반 가능
인터넷
공용 구역에서 WiFi 제공*
객실 내 WiFi*
주차
시설 내 셀프 주차(1일 기준 EUR 18)
숙박 시설 인근 외부 주차: 1일 기준 EUR 18
노상 주차 가능
기타 정보
금연 시설
숙박 시설 내 편의 시설
식사 및 음료
뷔페 아침 식사 무료 제공
룸서비스
서비스
24시간 운영 프런트 데스크
투어/티켓 안내
드라이클리닝/세탁 서비스
무료 신문(로비)
짐 보관 시설
시설
1 개 동
준공연도: 1980
ATM/은행 서비스
객실 편의 시설
엔터테인먼트
TV
편의 시설
난방
전기 주전자
다리미/다리미판(요청 시)
편안한 숙면
유아용 침대(무료)
욕실 편의 시설
전용 욕실
욕조 또는 샤워 시설
헤어드라이어
타월
전화 및 인터넷
WiFi(요금 별도)
전화
기타 편의 시설/서비스
하우스키핑 서비스(매일)
요금 및 정책
기타 선택 사항
객실 내 WiFi: 1일 기준 EUR 3의 요금으로 객실에서 이용 가능(요금 변동)
WiFi: 1일 기준 EUR 3의 요금으로 공용 구역에서 이용 가능(요금 변동)
반려동물
장애인 안내 동물의 경우 요금 면제
반려동물 동반 가능: 1마리당 EUR 5의 추가 요금 부과(1박 기준)
주차
셀프 주차 요금: EUR 18(1일 기준)
주차: 근처에 가능, 요금은 1일 기준 EUR 18
정책
이 숙박 시설에는 엘리베이터가 없습니다.
이 숙박 시설에서는 신용카드로 결제하실 수 있습니다. 현금은 받지 않습니다.
고객 정책과 문화적 기준이나 규범은 국가 및 숙박 시설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명시된 정책은 숙박 시설에서 제공했습니다.
이곳의 다른 이름
Pension Seibel
Pension Seibel Hotel
Pension Seibel Hotel Munich
Pension Seibel Munich
Seibel Pension
Pension Seibel Munich
Pension Seibel Pension
Pension Seibel Pension Munich
자주 묻는 질문(FAQ)
필요 시 펜지온 제이벨 예약을 무료로 취소하고 전액 환불받을 수 있나요?
예, 저희 사이트에서 전액 환불이 가능한 펜지온 제이벨의 객실을 예약하실 수 있습니다. 전액 환불이 가능한 객실 요금을 예약하셨다면 숙박 시설의 체크인 정책에 따라 체크인하기 며칠 전까지 취소하실 수 있어요. 정확한 이용약관은 해당 숙박 시설의 취소 정책을 확인해 주세요.
펜지온 제이벨에 반려동물 동반이 가능한가요?
예, 반려동물 동반이 가능합니다. 1마리당 1박 기준 EUR 5의 요금이 청구됩니다. 장애인 안내 동물은 요금이 면제됩니다.
펜지온 제이벨에 주차장이 있나요?
예. 셀프 주차 비용은 1일 기준 EUR 18입니다.
펜지온 제이벨의 체크인 시간과 체크아웃 시간은 언제인가요?
체크인 시작 시간은 14:00이며, 체크인 종료 시간은 언제든지입니다.
체크아웃 시간은 11:00입니다. 비대면 체크인 및 체크아웃이 가능합니다.
펜지온 제이벨 주변에는 무엇이 있나요?
뮌헨 도심에 자리한 펜지온 제이벨에서 걸어서 2분 거리에는 Reichenbachplatz Station이 있으며, 8분이면 마리엔플라츠 광장에 가실 수 있습니다.
Pension Seibel 이용 후기
이용 후기
6.8
좋아요
표시된 모든 이용 후기는 실제 고객 경험을 기반으로 하며, 저희를 통해 숙박을 예약하신 고객님만이 이용 후기를 제출하실 수 있습니다. 저희는 지침에 따라 이용 후기를 검증하고 긍정적인 이용 후기와 부정적인 이용 후기를 모두 게시합니다.자세한 정보새 창에서 열림
7.0/10
청결 상태
7.2/10
직원 및 서비스
6.8/10
편의 시설/서비스
6.0/10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7.2/10
친환경
이용 후기
8/10 - 매우 좋아요
2014년 5월 2일
추천할만합니다.
위치 좋은편이고 가격대비 성능은 괜찮습니다.
조식은 꼭 이용하시길 추천드려요.
객실보고 실망, 화장실은 갠찮~, 조식은 우왕 굿굿!!
Ryong
Expedia 실제 이용 고객 후기
2/10 - 별로예요
2013년 12월 24일
여기 오지마세요
이숙소는 첫날부터 아닙니다 ᆢ숙소 출입구문이 잠겨있어요 그걸몰랐던 우린 출입구쪽에 호텔이름과 같은 벨이 있길래 눌렀는데 안에서 아무대답도 없고 ㅡㅡ 전화해도 받지도 않고 ᆢ겨울이고 저녁이여 추운데 끝내는 밖에서 15분정도 기다리다 안에서 나오는 사람들때문에 들어갔어요 체크인도 식당옆 책상하나있는곳에서 하고 객실은 밤에 추워서 여행 마지막밤인 오늘 아들은 끝내 감기에 걸려 콜록콜록 훌쩍훌쩍 하네요 ᆢ여행하느라 피곤해 밤에 잠은 따뜻하게 자야하는데 ᆢ여지껏 제가 다닌 유럽호텔중 가장 추워요 이것만이 문제가 아닙니다 여행하다 깜빡하고 물을 안사들고오면 밤새 목이 말라도 물을 마실수가 없어요 밤에 근무하는 직원조차 배치되어있지 않으니깐요 인터넷 사용료도 하룻밤에 3유로를 지불하는데요 첫날빼놓곤 둘째날 지금 마지막날 연결도 안되네요 ᆢ지금그비싼 데이타 켜놓고 후기 남깁니다 ᆢ아침 식사도 다른 호텔은 끝나는 시간대가 아닌이상 떨어진 음식은 채워주기 마련인데 여긴 그런것조차 없네요 음식가지수도 말이 뷔페지 ᆢ유럽호텔에서 흔히 나오는 삶은달걀이랑 프랑크소세지조차 안나오고 물도 없 습니다 ᆢ물 없냐니깐 수돗물 받아서 줬어요 ㅠㅠ 이 호텔 절대 묵지 마세요 특히 아이있는 가족분들은 비추이네요 옆에서 우리아들 물을 외치는데 ᆢ오늘은 크리스마스2부라 상점들도 문닫았고 정말 막막하네요 ㅠㅠ
ksh
Hotels.com 실제 이용 고객 후기
10/10 - 최고예요
2024년 12월 18일
실제 이용하신 고객
3박 여행
Hotels.com 실제 이용 고객 후기
10/10 - 최고예요
2024년 10월 23일
Alexander
Alexander 님, 1박 여행
Hotels.com 실제 이용 고객 후기
6/10 - 좋아요
2024년 10월 17일
Dolores
Dolores 님, 2박 출장
Hotels.com 실제 이용 고객 후기
8/10 - 매우 좋아요
2024년 10월 7일
john
john 님, 2박 여행
Hotels.com 실제 이용 고객 후기
8/10 - 매우 좋아요
2024년 10월 6일
Oktoberfest weekend
Practical location next to the Old town , a couple of minutes from Marienplatz and walking distance (20 -25 min) Theresienwiesen where the Oktoberfest is organized. The location is not a hotel, but as the name says a Pension/Lodge or motel style rather. But it is perfect for a weekend or more if you do need fancy rooms. I had a single room with a comfortable bed and quiet. The breakfast is good in a very cozy space. I would come back. But an important suggestion to the owner is to send the codes for the keys by email, not on a paper in an envelope on the front door in case you come late.
Alexandra
Alexandra 님, 2박 여행
Hotels.com 실제 이용 고객 후기
8/10 - 매우 좋아요
2024년 9월 27일
Thalia
Thalia 님, 3박 여행
Hotels.com 실제 이용 고객 후기
10/10 - 최고예요
2024년 8월 20일
Abraham Enrique
Abraham Enrique 님, 2박 여행
Hotels.com 실제 이용 고객 후기
4/10 - 보통이에요
2024년 8월 17일
Nie wieder
Ich habe sowas noch nicjt erlebet, alte Möbel, Stefosen wo fehlen, verbutz wo abfällt, das bad sieht etwas neuer aus. Aber für diesen preos ist die Unterkunft eine Freiheit
stefan
stefan 님, 1박 여행
Hotels.com 실제 이용 고객 후기
6/10 - 좋아요
2024년 8월 2일
Zoltán József
Zoltán József 님, 1박 여행
Hotels.com 실제 이용 고객 후기
8/10 - 매우 좋아요
2024년 7월 8일
Alles da, was man braucht.
Sehr ansprechende Lage im Stadtzentrum. Schlicht, einfach, gut.
Reinhard
Reinhard 님, 1박 여행
Hotels.com 실제 이용 고객 후기
8/10 - 매우 좋아요
2024년 7월 7일
Super Preis - Leistung in toller Lage
Saubere Unterkunft n sehr guter Lage. Preis - Leistung auf jeden Fall super. Kann laut werden (nur mit offenem Fenster) wenn man Zimmer zur Straße hat. Sehr gute Frühstücksauswahl. Zu Empfehlen.
실제 이용하신 고객
3박 가족 여행
Hotels.com 실제 이용 고객 후기
8/10 - 매우 좋아요
2024년 6월 26일
This is an older property and while acceptable, certainly not new. The staff was excellent and the room was clean. The bathroom was workable but in need of a renovation. Like many room in Europe, there is no A/C. This would be easier to accept if they would simply provide a fan. The windows did open but overlooked an alley and provided little ventilation. The curtains were NOT adequate to cover all the windows and appeared to be missing a section of curtain. No coffee in the room but available in the reception area.. Overall, a good deal for the money and a clean, safe room.
Jonathan
Jonathan 님, 1박 로맨틱 여행
Expedia 실제 이용 고객 후기
10/10 - 최고예요
2024년 6월 26일
Excelente servicio, gran atención y la estancia cumple con los requerimientos.
Ana Maria
Ana Maria 님, 1박 여행
Expedia 실제 이용 고객 후기
10/10 - 최고예요
2024년 6월 22일
Jonathan
Jonathan 님, 1박 여행
Hotels.com 실제 이용 고객 후기
6/10 - 좋아요
2024년 6월 21일
Great location
Excellent location, just a few steps from Marienplatz. The room was modest but clean with a nice bathroom.
Sibylle
Sibylle 님, 3박 여행
Hotels.com 실제 이용 고객 후기
6/10 - 좋아요
2024년 6월 8일
Zentrale Lage. Frühstück ausreichend aber nicht üppig. Betten und Bad sauber. Alles in allem aber sehr hellhörig keine Verdunklungsvorhänge oder Rollläden. Insgesamt recht schäbig und abgewohnt.
Eva
Eva 님, 2박 가족 여행
Expedia 실제 이용 고객 후기
4/10 - 보통이에요
2024년 6월 4일
Pretty grotty block of flats turned into rooms, plaster missing from the walls and covered with plastic, a plug in strip light in the bathroom. Parking is 5 mins away in generic garage that's nothing to do with the actual place.
Cheap but I would not go back.
실제 이용하신 고객
1박 여행
Hotels.com 실제 이용 고객 후기
8/10 - 매우 좋아요
2024년 5월 15일
Perfect location and a lovely buffet breakfast. The bed had sagging edges but the sheets were clean.
Lynn
Lynn 님, 친구와 1박 여행
Expedia 실제 이용 고객 후기
8/10 - 매우 좋아요
2024년 4월 13일
Good service
For short stay like one day, it's worth it, es lohn sich. Definitely recommend it, breakfast included as well.
Dak Chun
Dak Chun 님, 1박 여행
Hotels.com 실제 이용 고객 후기
8/10 - 매우 좋아요
2024년 3월 28일
Einzelzimmer war ok, sehr gut die schallisolierten Fenster zum belebten Platz draussen Das Frühstück bietet das Notwendige, wünschenswert wäre allerdings frisches Gemüse ( Gurke, Tomate) und laktosefreie Milch für Müsli und Kaffee.
Sehr gut ist die Lage quasi am Viktualienmarkt; beste StraBa- Verbindung!
Christoph
Christoph 님, 2박 여행
Hotels.com 실제 이용 고객 후기
8/10 - 매우 좋아요
2024년 2월 18일
MAURIZIO
MAURIZIO 님, 1박 여행
Hotels.com 실제 이용 고객 후기
2/10 - 별로예요
2023년 12월 14일
Good location but do not recommend
Only thing is working for their place is location. Rest everything is wrong.
1) can’t find with google map.
2) No parking
3) internet is not secure
4) no elevator so get ready to drag your suitcase.
5) everything is old nothing is up to date.
6) receptionist doesn’t speak English and not helpful at all.
Amit
Amit 님, 1박 여행
Hotels.com 실제 이용 고객 후기
8/10 - 매우 좋아요
2023년 11월 15일
Receptionist who checked me in at 6pm said office would be open until 8pm, but at 7:30 when I went to ask a few questions, he was already gone.
I had to leave at 6:15 in the morning but there was no option for a take-away breakfa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