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트야드 바이 메리어트 뉴욕 맨해튼/어퍼 이스트 사이드에서 차로 5분 거리에는 센트럴 파크 및 마운트 시나이 병원도 있습니다. 이곳에는 피트니스 센터도 있으며 근처에서 하이킹/바이킹 트레일등을 즐기실 수 있습니다. 이 친환경 호텔에서 차로 5분 거리에는 메트로폴리탄 미술관 및 UN 본부도 있습니다. 이곳은 대중 교통편을 이용하기 편리해서 많은 분들이 좋아해요. 96 St. Station (2nd Av.)까지 걸어서 5분, East 86th Street 역까지는 9분이면 가실 수 있어요.
지원 언어
중국어(만다린어), 영어, 힌디어, 한국어, 포르투갈어, 러시아어 및 스페인어
한눈에 살펴보기
호텔 규모
226개 객실
총 11층 규모
체크인/체크아웃
체크인 시작 시간: 15:00, 체크인 종료 시간: 자정
간편 체크아웃 이용 가능
이른 체크인(객실 이용 상황에 따라 다름)
늦은 체크인(객실 이용 상황에 따라 다름)
최소 체크인 나이(만): 21세
체크아웃 시간: 정오
늦은 체크아웃(객실 이용 상황에 따라 다름)
특별 체크인 지침
도착 시 프런트 데스크 직원이 도와드립니다.
자정 이후에 도착 예정이신 경우 예약 확인 메일에 나와 있는 연락처로 미리 숙박 시설에 연락해 주시기 바랍니다.
체크인 시 필요한 사항
부대 비용에 대비해 신용카드, 직불카드 또는 현금 보증금 필요
사진이 부착된 정부 발행 신분증이 필요할 수 있음
체크인 가능한 나이: 만 21세부터
아동
만 18 세 이하 아동 1명은 부모 또는 보호자와 같은 객실에서 침구를 추가하지 않고 이용할 경우 무료로 숙박할 수 있습니다.
반려동물
반려동물 동반 불가
장애인 안내 동물 동반 가능
인터넷
공용 구역에서 무료 WiFi 및 유선 인터넷 제공
객실 내 무료 WiFi 및 유선 인터넷 제공
주차
시설 내 주차 대행(1박 기준 USD 82)
기타 정보
금연 시설
숙박 시설 내 편의 시설
식사 및 음료
스낵바/델리
정수기
아이 동반 여행
어린이 무료 숙박(세부 정보 확인)
즐길거리
근처에서 자전거 대여 가능
근처에서 하이킹/바이킹 가능
비즈니스 지원
비즈니스 센터
회의실
컨퍼런스 공간(127 제곱미터)
서비스
24시간 운영 프런트 데스크
드라이클리닝/세탁 서비스
무료 신문(로비)
짐 보관 시설
다국어 구사 가능 직원
시설
1 개 동
ATM/은행 서비스
귀중품 보관함(프런트 데스크)
피트니스 센터
이중 유리창
80% 이상 LED 조명 사용
재활용 종합 정책 시행
플라스틱 커피 머들러 미사용
플라스틱 빨대 미사용
연회장
장애인 편의 시설/서비스
점자 표지
엘리베이터
휠체어로 이동 가능한 통로
청각보조기기 이용 가능
휠체어로 이용 가능한 등록 데스크
휠체어로 이용 가능한 피트니스 센터
휠체어로 이용 가능한 비즈니스 센터
복도 시각 경보기
폐쇄 자막 TV
낮은 위치의 욕실 전기 콘센트
낮은 위치의 도어 외시경
높이 조절 샤워기
변기 근처 안전손잡이
트랜스퍼 샤워
객실 편의 시설
엔터테인먼트
TV
프리미엄 케이블 채널
유료 영화
편의 시설
에어컨(온도 조절 가능)
커피/티 메이커
다리미/다리미판
편안한 숙면
저자극성 침구
암막 커튼
고급 침구
유아용 침대(무료)
욕실 편의 시설
전용 욕실
샤워기/욕조 결합
무료 세면용품
헤어드라이어
타월
전화 및 인터넷
책상
무료 신문(주중)
무료 WiFi 및 유선 인터넷
전화
책상 의자
식사 및 음료
냉장고
전자레인지
기타 편의 시설/서비스
하우스키핑 서비스(매일)
객실 내 금고
연결/인접 객실 이용 가능
에너지 절약 스위치
LED 전구
재활용
절수 샤워만 가능
이 숙박 시설의 특별한 점
수상 내역 및 제휴
친환경 인증 숙박 시설
이곳은 숙박 시설이 환경, 지역 사회, 문화 유산, 지역 경제 중 1개 이상 요소에 미치는 영향을 평가하는 Green Key Global 참여 숙박 시설입니다.
요금 및 정책
기타 선택 사항
이른 체크인: 추가 요금으로 이용 가능(객실 이용 상황에 따라 다름)
늦은 체크아웃: 추가 요금으로 이용 가능(객실 이용 상황에 따라 다름)
주차
주차 대행 요금: USD 82(1박 기준)
정책
이 숙박 시설에서는 이용 상황에 따라 객실 연결이 가능하며, 예약 확인 메일에 나와 있는 번호로 숙박 시설에 직접 연락하여 요청하실 수 있습니다.
이 숙박 시설에서는 고객의 모든 성적 지향과 성 정체성을 존중합니다(성소수자(LGBTQ+) 환영).
이 숙박 시설에서는 신용카드로 결제하실 수 있습니다. 현금은 받지 않습니다.
이 숙박 시설은 위생을 위한 노력(메리어트)의 청소 및 소독 지침을 준수합니다.
이곳의 다른 이름
Courtyard Marriott New York Manhattan/Upper East Side Hotel
Courtyard Marriott Manhattan/Upper Hotel
Courtyard Marriott Manhattan/Upper Hotel New York East Side
Courtyard Marriott New York Manhattan/Upper East Side
Marriott Courtyard New York Manhattan/Upper East Side
Marriott New York Manhattan/Upper East Side
Courtyard riott York Manhatta
Courtyard by Marriott New York Manhattan/Upper East Side Hotel
자주 묻는 질문(FAQ)
필요 시 코트야드 바이 메리어트 뉴욕 맨해튼/어퍼 이스트 사이드 예약을 무료로 취소하고 전액 환불받을 수 있나요?
예, 저희 사이트에서 전액 환불이 가능한 코트야드 바이 메리어트 뉴욕 맨해튼/어퍼 이스트 사이드의 객실을 예약하실 수 있습니다. 전액 환불이 가능한 객실 요금을 예약하셨다면 숙박 시설의 체크인 정책에 따라 체크인하기 며칠 전까지 취소하실 수 있어요. 정확한 이용약관은 해당 숙박 시설의 취소 정책을 확인해 주세요.
코트야드 바이 메리어트 뉴욕 맨해튼/어퍼 이스트 사이드에 반려동물 동반이 가능한가요?
죄송하지만 반려동물을 동반하실 수 없습니다. 단, 장애인 안내 동물은 동반 가능합니다.
코트야드 바이 메리어트 뉴욕 맨해튼/어퍼 이스트 사이드에 주차장이 있나요?
예. 주차 대행 비용은 1박 기준 USD 82입니다.
코트야드 바이 메리어트 뉴욕 맨해튼/어퍼 이스트 사이드의 체크인 시간과 체크아웃 시간은 언제인가요?
체크인 시작 시간은 15:00이며, 체크인 종료 시간은 자정입니다.
이른 체크인 시 요금이 부과됩니다(객실 이용 상황에 따라 다름). 체크아웃 시간은 정오입니다. 요금 지불 시 늦은 체크아웃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객실 이용 상황에 따라 다름). 간편 체크아웃이 가능합니다.
코트야드 바이 메리어트 뉴욕 맨해튼/어퍼 이스트 사이드 안에 카지노가 있나요?
아니요, 이 호텔에는 카지노가 없지만, 리조트 월드 카지노(차로 23분 거리) 같은 곳이 근처에 있어요.
코트야드 바이 메리어트 뉴욕 맨해튼/어퍼 이스트 사이드 및 인근에서 즐길만한 것은 무엇인가요?
근처에서 자전거 타기, 하이킹 같은 활동을 즐겨보세요. 또한, 코트야드 바이 메리어트 뉴욕 맨해튼/어퍼 이스트 사이드에는 피트니스 센터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코트야드 바이 메리어트 뉴욕 맨해튼/어퍼 이스트 사이드 주변에는 무엇이 있나요?
코트야드 바이 메리어트 뉴욕 맨해튼/어퍼 이스트 사이드에서 걸어서 5분 거리에는 96 St. Station (2nd Av.)이 있으며, 15분이면 센트럴 파크에 가실 수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호텔의 훌륭한 위치에 매우 만족합니다.
Courtyard by Marriott New York Manhattan/Upper East Side 이용 후기
이용 후기
8.4
매우 좋아요
표시된 모든 이용 후기는 실제 고객 경험을 기반으로 하며, 저희를 통해 숙박을 예약하신 고객님만이 이용 후기를 제출하실 수 있습니다. 저희는 지침에 따라 이용 후기를 검증하고 긍정적인 이용 후기와 부정적인 이용 후기를 모두 게시합니다.자세한 정보새 창에서 열림
8.6/10
청결 상태
8.6/10
직원 및 서비스
7.6/10
편의 시설/서비스
8.0/10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8.0/10
친환경
이용 후기
8/10 - 매우 좋아요
2024년 8월 5일
센트럴파크가 가까운 호텔
강이 근처에 있고 주변 환경이 조용하며 룸도 깔끔합니다~ 특히 전자레인지가 있어 간단하게 음식을 데워 먹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로비가 아담하면서 앉아 있기 편합니다
KYUNGHEE
KYUNGHEE 님, 2박 가족 여행
Hotels.com 실제 이용 고객 후기
6/10 - 좋아요
2024년 2월 4일
청소상태가 조금 아쉽습니다.
DongYoung
DongYoung 님, 친구와 6박 여행
Expedia 실제 이용 고객 후기
10/10 - 최고예요
2024년 1월 28일
Great.
DongYoung
DongYoung 님, 친구와 4박 여행
Expedia 실제 이용 고객 후기
8/10 - 매우 좋아요
2023년 9월 24일
호텔의 위치나 안전등 대체적으로 좋았지만 호텔가격은 너무 비싸다고 생각된다. 꼭 맨하튼에서 지내야하는 절대적인 의유가 있지않다면 퀸즈나 다른 곳이 가격이나 호텔의 환경이 훨씬 좋고 저렴하다. 나는 일과 시간때문에 어쩔수없이 맨하탄에 있었다. 이 호텔의 초고 장점은 호텔옆 이스트강에 페리 선착장이 있으며 나는 여기서 매일 월스트리트 앞에있는 pire 11으로 출퇴근을 했다. 페리 요금은 4$로 저렴하다^^ 아스토리아 루트를 추천한다.
HYOSEOK
HYOSEOK 님, 10박 출장
Hotels.com 실제 이용 고객 후기
6/10 - 좋아요
2023년 5월 10일
안전합니다. 밤에 돌아다녀도 될만큼. 마트도 가깝고요. Q트레인 역과 도보 10분 거리라 타임스퀘어 등 중심가 가기에 편리합니다. 직원분들도 친절하고 룸 클리닝도 좋고, 커피도 공짜이고, 무엇보다 세탁실이 있어서 장기 투숙 하시는 분들께는 좋겠어요. 하지만... 너무 시설이 낡아서... 방에서 오줌냄새가 났어요... 방을 바꾸었는데도 냄새가 나더라고요.... 그래서 뉴욕 여행의 시작이 조금 우울했어요... 그나마 청소를 잘해주셔서 버틸수 있었지만... 낡긴 낡았어여 ㅠㅠㅠㅠ
Dan
Expedia 실제 이용 고객 후기
6/10 - 좋아요
2023년 1월 6일
객실에 들어서자마자 케케한 냄새가 좋지 않았습니다.
JEONGMYUNG
Expedia 실제 이용 고객 후기
6/10 - 좋아요
2025년 1월 15일
Mittelmäßig ok
Möbel schmutzig, aber gerade jetzt startet die Renovierung des gesamten Hotels
Robert
Robert 님, 7박 여행
Hotels.com 실제 이용 고객 후기
10/10 - 최고예요
2025년 1월 12일
Boa solução, perto de muitas atrações.
Ficamos por 15 diárias! Então, posso dizer com clareza que o hotel é bom, sim. Algumas amenidades na recepção, ótima localização, perto da linha Q do metrô.
A decepção ficou por conta da lavanderia que deu um problema que não foi solucionado enquanto ainda estávamos lá. No entanto, cabe o destaque do funcionário brasileiro Edson e do funcionário Vjay que foi muito prestativo com meu grupo.
Vale a pena!
Luiz Antonio
Luiz Antonio 님, 16박 가족 여행
Hotels.com 실제 이용 고객 후기
10/10 - 최고예요
2025년 1월 8일
Great place to stay in this part of Manhattan
I’ve stayed here before; it is very convenient to stay here when going to NYC for treatment at the hospitals on the upper east side. Especially easy access from points north. Nice sized comfortable rooms when compared to similarly priced hotels in midtown, which are smaller. Great lighting in the bathroom, although a dim nightlight would be helpful.
I like that there is a choice among several nearby delis to grab a breakfast sandwich and to avoid high priced sit down breakfasts. Great to have both a fridge and microwave in the room, which really came in handy due to a very restrictive pre surgery diet.
My only criticism: how can th front desk not offer the ability to get change of a large bill to make it easier to tip the cleaning staff?
I’m always stunned by the dramatic variation in room price depending on the time of the year. I’m guessing the first week in January is a slow period, and it truly felt I was getting a bargain.
Kenneth
Kenneth 님, 2박 여행
Hotels.com 실제 이용 고객 후기
10/10 - 최고예요
2025년 1월 8일
Alessia
Alessia 님, 8박 가족 여행
Hotels.com 실제 이용 고객 후기
10/10 - 최고예요
2025년 1월 7일
Dan
Dan 님, 2박 여행
Hotels.com 실제 이용 고객 후기
6/10 - 좋아요
2025년 1월 6일
Michael
Michael 님, 3박 여행
Hotels.com 실제 이용 고객 후기
6/10 - 좋아요
2025년 1월 5일
실제 이용하신 고객
7박 가족 여행
Hotels.com 실제 이용 고객 후기
8/10 - 매우 좋아요
2025년 1월 3일
William
William 님, 3박 가족 여행
Hotels.com 실제 이용 고객 후기
10/10 - 최고예요
2024년 12월 31일
Nancy
Nancy 님, 10박 가족 여행
Hotels.com 실제 이용 고객 후기
10/10 - 최고예요
2024년 12월 30일
Repeat Visit
The is the third time we have stayed at this location. It is safe, with multiple sites to walk to for food and non-food items. The desk personnel are good. In fact one of the personnel remember us from earlier visits.
Ving
Ving 님, 2박 여행
Hotels.com 실제 이용 고객 후기
8/10 - 매우 좋아요
2024년 12월 30일
실제 이용하신 고객
친구와 7박 여행
Hotels.com 실제 이용 고객 후기
8/10 - 매우 좋아요
2024년 12월 17일
Maria
Maria 님, 14박 여행
Hotels.com 실제 이용 고객 후기
10/10 - 최고예요
2024년 12월 11일
Sorry, sorry Sofa bed
There were three of us, and we had a suite. The king bed was fine, but the sofa bed was EXTREMELY UNCOMFORTABLE!!!! It was one of the worst pullout sofas we've ever used!!! When you use the bathroom sink, you have to close the door, because it blocks the sink. For $600 +per night, I would expect better from Marriott!
cindy
cindy 님, 3박 가족 여행
Hotels.com 실제 이용 고객 후기
10/10 - 최고예요
2024년 12월 5일
Convenient for stay on UES
Second time in this hotel and we like it! Residential, not touristy area. Nice staff and lobby, good cleanliness. No restaurant but many options close by. Rooms are a not super well isolated so noise from highway is a bit of a minus.
Sanna
Sanna 님, 6박 가족 여행
Hotels.com 실제 이용 고객 후기
4/10 - 보통이에요
2024년 11월 27일
Bad Experience
No internet when arrived BUT told at Front Desk would be up in an hour. NO air conditioning. NEVER mentioned on Hotels.com OR at Front Desk upon check. Room extremely hot and after complaining I got two fans. NO Manager on duty at 8pm and Front Desk unhelpful. Maintenance tried to open windows but unable due to safety regulations. I’m Bonvoy Marriott member for 30 years and NEVER been to a Marriot property that did not have air conditioning. Compound that with fact I was going to this property just for one night to travel home next day after release from hospital after 5 days and a hot and stuffy room was NOT the best thing for my health!
Gordon
Gordon 님, 1박 여행
Hotels.com 실제 이용 고객 후기
10/10 - 최고예요
2024년 11월 18일
Great stay
Great location and very comfortable.
Kathleen
Kathleen 님, 4박 가족 여행
Hotels.com 실제 이용 고객 후기
6/10 - 좋아요
2024년 11월 18일
Meh
On-room coffee maker was flakey, bed and pillows were uncomfortable. Very expensive, coordination with valet service was disjoint, they wanted to charge us a failed unrequested vehicle delivery fee the day before we left.
Dave
Dave 님, 2박 가족 여행
Hotels.com 실제 이용 고객 후기
10/10 - 최고예요
2024년 11월 15일
A Gem in NYC - Upper East Side
Courtyard Upper East side is the best stay in NYC and it is so because of the service provided by Willie Howard at the front desk and his indefatigable enthusiasm and positivity as well as 100% committment to hospitality and guest relations. John the manager has a very good man in Willie working for him.
RUPAL
RUPAL 님, 6박 가족 여행
Hotels.com 실제 이용 고객 후기
10/10 - 최고예요
2024년 11월 15일
Best Upper East Side Hotel in NYC
Willie Howard is the only staff member who makes it a point to welcome guests and also offers genuine hospitality warmth. We would not be staying at this hotel were it not for Willie and his unwavering commitment to hospitality and guest relationship and the manager John’s willingness to extend the same courtes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