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즈니월드와 유니버샬 스트디오, 씨월드 등의 관광을 위해 이 호텔에서 7박을 머물렀습니다. 한국인을 위해 간략하게 후기 남기려고 합니다.
- 저렴합니다.(평균 하루에 60불이하, hotels.com에서 결재하고 가도 매일 5.6불정도 더 지불하라고 합니다.) 만약, 요금이 비싸게 나오면 숙박기간을 약간식 조정하시면 금액이 내려갑니다. 확인해보세요~
- 깨끗한 호텔(베드버그 등의 벌래가 없습니다. 또한, 2012년말에 리모델링되어 전반적으로 깨끗합니다. 그러나, 최신건물은 아닙니다. 깨끗함 모텔이라고 생각하시면 될것 같습니다.)
- 실내 에어컨도 조용해서 취침시 큰 지장이 없습니다.
- 침대도 편안합니다. 되신다면 슬리퍼 종류가 있으면 실내생활이 편안합니다.
- 저희는 5인가족이라 에어베드하나 장만(월마트에서 20불)해서 추가요금없이 잘 잤습니다.
- 아침은 씨리얼과 식빵+쨈, 오렌지, 커피 등이 제공됩니다. 저희가족은 모두가 맛있게 먹었습니다.
- 1층의 객실은 복도가 없습니다. 바로 주차장앞에 객실문입니다. 따라서 짐을 옮기는것은 한결 편안합니다.
- 갈일이 없으시겠지만, 1층의 야외수영장도 무료로 사용가능합니다.
- Wifi 속도 생각보다는 괜찮습니다. 여기서 런닝맨 등을 다운받아 보았습니다.
- 5분거리에 Walmart 있습니다. 이보다 더 가까울 수 없습니다.
- 올랜도에 있는 테마파크들(디즈니 등등)은 음식반입이 가능합니다.(유리병은 단속합니다.) 따라서 저희는 호텔에서 삼각김밥, 유부초밥 등등을 만들어서 점심과 저녁을 해결하였습니다.
- 유니버샬 스트디오는 하드케이스의 아이스박스는 반입불가합니다. 바퀴달린 소프트박스의 아이스박스가 좋습니다. 아이스박스의 얼음은 호텔복도에서 무료로 받으실 수 있습니다.
결론: 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저렴하고 깨끗한 호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