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럭스 매너

홍콩 날씨 때문인것은 있으나 침구가 축축하고 샤워커튼에서 냄새가 났습니다

위치가 상당히 좋습니다 밤늦게까지 돌아다녀도 위험하지 않을 지역이에요 아침 일찍 공원 산책도 할 수 있구요 잠자리가 아주편하지 않아도 괜찮은 20대라면 강력추천이지만 30대중후반 이상은 잠자리 편한 숙소를 택하시길...

친절해서 좋았습니다

건물 뒤편에 술집 등이 있어 밤새 소음과 불빛 때문에 예민한분들은 숙면을 취하기 힘들듯함. 암막 커튼이 없네요. 다른부분은 대부분 만족함

공항철도타고 k4 셔틀타면 바로 앞에 내립니다. 처음 들어간 방이 3분마다”삐~삐”소리가나서 이야기했더니 바로 방을 바꿔줬어요. 근데 바꾼방은 에어컨소리가 지나치게 커서 그냥 끄고잤어요~ 더운물은 진짜 잘나오는데 1분마다 온도가 갑자기 뜨거워져셔 샤워하는데 좀 고생했네요 방에 먼지가 좀 많아요 청소는 그닥 깨끗하지 않습니다. 벽과바닥이 이어지는 부분은 전부 먼지 투성이입니다. 그리고 조식은 별로에요.. 하지만 에프터눈티 세트는 진짜 강추입니다. 저는 hotes.com siver회원이라 3박하면서 450홍콩달러(1박에 150홍콩달러)를 받아 에프터눈티세트를 무료로 이용했는데 진짜 너무 맛있고 좋았습니다. 숙박객 할인15%받아 둘이 336불이었는데 리츠*튼 호텔에서 둘이 두배이상 주고 먹은것보다 훨씬 맛있었습니다. (그곳은 뷰때문에 간거지만..) 참고로 바우처로 룸서비스와 미니바는 사용할수 없다고 합니다. 위치는 주변에 맛집이 많고 침사추이도 걸어서 갈수 있고 지하철역도 가까워서 매우 좋았어요. 서비스도 좋은편이고 추천할만한 호텔입니다.

위치가 좋아서 돌아 다니기 수월했으며, 아침 조식이 훌륭한 편이었다. 다만 청결에 조금만 더 신경을 써줬으면 좋겠다.

호텔 바로뒤가 현지인들이 많이오는 맥주거리 비슷한게 있어서 현지 분위기를 실컷 느끼다 왔어요 특히 지하철역하고 가깝고 버스정류장하고 가까와서 여행하기에 최적의 장소가 아닌가합니다 ^^

룸업글 받아 스위트룸에 묵었습니다. 유니크하고 코지하고 이뻐서 엄청 좋은 숙박이었습니다

쏘쏘입니다.. 비싸고 좁고 그래요..

Good lacation and good service. But it is old hotel and noisy near by pub. And heavy traffic if you use taxi in front of hote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