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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많이 다녀봤지만 바퀴벌레 나오는 곳은 처음이었어요..ㅠ
사장님들은 친절하신 편이긴한데,
화장실 배수구가 꽉 막혀서 첫 날 샤워하는 순간 강제 족욕을 했고 샤워하면 물이 새서 바닥 흥건이고 바퀴벌레 돌아다니고 수건과 룸클리닝은 3일에 한 번씩 해준다해서 2박을 하는 저는 수건 싸가는건 물론이고 쾌적하지 못하게 머물렀습니다..
제니쿠키 파는 건물인건 좋았는데 저는 다음엔 돈 더 주고 다른 곳 이용할랍니다 ㅜㅜㅜㅜ
실제 이용하신 고객
2박 여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