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3일을 묵었는데, 별도로 2번으로 예약을 하는 바람에 (1일, 2일), 다른 방에 묵게 되었죠,
첫날 밤은 완전 아파트 같은데 묵었는데, 음.. 호스텔 로비와는 다른 건물이어서 1층에 경비가 없어서 좀 무서웠어요. ㅠㅠ 저는 그래도 같은 로비 건물일줄 알았는데 말이죠..
그리고 둘째, 셋째날 밤은 로비 건물의 방이었는데, 생각보다 너무 좁았어요. ㅠㅠ
캐리어를 펼쳐놓으니 걸어다닐 공간이 부족했어요, 그리고 무엇보다 너무추웠어요, 에어컨은 있는데, 난방은 안된 것 같았어요. ㅠㅠ 정말 너무 추워서 옷을 몇개를 입고 자도 아침에 새벽에 눈이 저절로 떠질 정도 였어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