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식을 별로 기대하지 않았는데, 생각보다 메뉴도 많고 맛있어서 놀랐습니다. 컨티넨틀 조식으로 알았는데, 메뉴가 생각보다 많습니다. 과일, 빵도 종류가 좀 되고 좋습니다.
다만, 방에서 살짝 매쾌한 냄새가 나는것 같은데, 방에 처음 들어갈때만 느껴지고 그 이후로는 잘 모르겠습니다. 침구류가 살짝 오래된 느낌이지만, 나쁘지는 않습니다.
wifi는 되는데 속도가 너무 느려서 좀 짜증이 났습니다. 그래서, 나중엔 호텔에서 wifi하는 것은 포기하였습니다. wifi만 포기한다면 꽤 괜찮은 선택인것 같습니다.
뮌헨중앙역 근처에 중동사람들이 많은것 같습니다. 중앙역에서 걸어서 3분이내에 위치에 있어서 교통이 매우 편리해서 좋습니다. U반, S반 모두 쉽게 탈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