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이 막 넓지는 않은데 쾌적하게 쓰기 좋아요! 조식도 나쁘지않아요!! 한/중/일 그외 동남아 요리들 +샐러드, 빵 등 다양하게 준비되어있어서 아침부터 거하게 먹었어요. 24시 음료 라운지 진짜 좋아요!! 그리고 고데기나, 우산, 손톱깎기 심지어는 마사지기? 까지 빌려주던데 진짜 필요한 것들 잘 이용했어요! 호텔 주차장은 없고, 근처에 호텔 할인권 제시하면 하루 720엔(제가 여행갔을 때 기준이에여)인 주차장이 있어요. 국제거리 딱 중간에 있고, 돈키호테랑도 굉장히 가까워서 편했어요! 직원들도 다 친절합니당ㅎㅎ 여행전에는 한국어가능 직원있다고 봤던 것 같은데ㅜㅜ 갔을 때는 없었어요! 대신 영어 능숙하게 하셔서 의사소통에 무리 없었어용. 1층에 아가들을 위한 용품하고, 세탁실, 흡연실, 자판기도 있어서 몇일 묵기에도 좋은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