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시간에 대해서 미리 공지가 있었으면 좋겠다. 저녁식사시간에 늦으면 환불이 안된다는 규정에 대해서 예약시 확인해야 한다.
저녁시간에 대해서 홈페이지를 찾아 보았으나 찾지 못했고, 당일에 작은사고로 저녁시간에 늦어 저녁도 먹지 못했고, 환불도 받지 못했다.
당연히, 늦은것에 대해서 내 잘못이나, 언제까지 도착해서 저녁을 먹어야 한다는 언지가 있었다면 교토 중심부에서 일찍 출발했을것이다. 교토역에서, 기차로 5~6개 떨어져 있다는것은
교토를 저녁 늦게 까지 관광하지 못한다는 단점은 있다. 저녁시간 기차 였는데, 제시간보다 10분정도 늦게 왔으며, 역에서 정차 하는시간도 길었다. 다른 분들도 예약시 미리 참고 했으면 한다.
저녁을 먹지 못해 기분이 상했으나 다른 서비스와 친절도는 만족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