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0
위치는 공항과 가까운 곳으로 생각하고 예약했으나~교통체증으로 가까운거리는 아니였다...
도착했을때 스텝들은 친절하게 맞이해 주어 좋았다. 수영장도 괜찮고. 저녁타임 줌바댄스도 좋았다. 그러나 이틀 후 그곳에서 벗어나야만 했다 왜냐면 시내 나가기도 불편하고(동네가 외진곳인지 택시잡기 힘들고 주변에 크게 할일이 없다) 시내에서 들어갈려하니 교통체증이 심해 택시요금이 많이 나온다. 욕실 기본 서비스 용품도 부족하고. 싱크대에선 바퀴벌레들이 호시탐탐 나를 반긴다~~ㅠㅠ
에어컨 소음은 예상대로 컸다.
편안한 숙박을 위해선 룸 컨디션을 잘해아리고 숙박하시길~~~~!
결국 난 남은 하루의 숙박을 포기하고 시내 호텔로 옮겼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