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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약당시 사진과 1도 다르지 않아서 처음에 무지 당황하였음.
진짜로 잠잘 공간과 화장실만 있었음.
청킹맨션 입구주변에 중동사람들이 너무 많이 보여서 두려움과 걱정이 교차하여 도착후 저녁을 먹는둥 마는둥 하였음.
하지만 환경에 적응하는 것은 그리 오래 걸리지 않았음.
저녁을 먹고 다른 숙소를 알아본 후 옮길생각도 하였으나 별반 다를게 없다고 판단하여
로밍서비스도 불통이라 일단 하루 밤을 보내고 생각하기로 정함.
다음날 열심히 여행다니다 보니 홍콩을 조금씩 알게 되고, 몸도 피곤하여(8시에 복귀)
잘 씻고 또 하룻밤을 보냈음.
계속해서 둘째날과 같은 생활을 하였음
마지막날 울 가족들은 한 목소리로 지낼만 하다라는 생각을 똑같이 하고 템플스테이 거리 야시장내에
해산물 가게에서 1000달러에 가까운 저녁 만찬을 먹고 와서 행복한 홍콩의 마지막밤을 보냈음.
중동사람의 이미지, 룸크기만 적응되면 주변접근성이 가장좋고 가성비가 짱인 숙박이었음.
침대시트하고 이불은 찜찜하였음>>>>>>비용을 좀더 받더라고 교체가 되면 좋겠음.
YOUN HWA
4박 가족 여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