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족스러웠습니다. 다만 베란다에 슬리퍼가 없어서 그런지 참 나가고 들어올때 발바닥이 ㅎㅎ
그리고 좀 아쉬운것은 취사가 어렵다는 점입니다.
그래도 바베큐가 있으면 뭔가 끓여먹는다거나 그런 것도 한두개 정도는 준비를 해두시는게 좋지 않을까합니다
다른것은 만족하나 그부분이 가장 아쉽습니다. 그래서 다음 숙박은 고려를 해봐야할것 같네요.
취사할수 있는 공간이 있다거나 하면 더없이 편해서 재 이용을 하고자 할텐데,
취사가 아예 할수가 없고, 그부분을 해결하고자 하는 방법도 없어, 재 이용이 조금은 고민이 됩니다.
그외에는 넉넉한 수건, 깔끔한 내부, 보송한 이불, 마음에 듭니다
아참! 옷걸이좀... 멀쩡한것으로좀.. 부탁드립니다;; 너무 휘어있어서 당황했네요 하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