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속역에서 걸어서 6분거리 조식이 포함 저렴한 가격!
좀 오래된 호텔이라 시설이 낡긴 했지만 침대보는 깨끗했다.
주택가근처라 창밖뷰는 다 건물이었지만 조용해서 잠자기 괜찮았다.
레지덴셜이라 간단한 식기나 칼등이 구비되어있어 과일 장봐서 깎아먹기 좋았다.
로빈슨백화점,터미널21,마사지샵들 가까워서 걸어서 이동가능.
7시부터 제공되는 조식은 볶음밥,식빵,햄, 과일 2가지,차(티백),달걀후라이,정도로 간단했지만 바쁘게 먹고 여행다니기 나쁘지 않았다.
가족여행이었는데 6인용 식탁에 쇼파까지 있는 방을 2개줘서 너무 편하게 지내다왔다.
직원들 친절했고 지갑을 방에 두고 체크아웃했는데 친절하게 보관해주셔서 너무 고마웠다.
다음 여행때도 또 묵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