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트야드 바이 메리어트 상하이 인터내셔널 투어리즘 & 리조트 존

정말 디즈니랜드를 위한. 디즈니랜드뿐인 숙박시설이다. 공항과 디즈니랜드 셔틀버스있는게 좋긴했지만 딱 그거로 끝이다. 마지막 일정에 이용한 곳이라 숙박은 그냥 보통이라고 생각이든다. 그리고 들어갈때 500위안 보증금 내야한다. 현금이든 카드든....근데 체크아웃하고 카드로 낸 보증금 돌려받는과정에서 카드취소처리가 안된것같은데....말도 안통하고 새벽이라 머리도 아프고 정신도 없어서 그냥 나왔지만 이건 내가 다시 확인못한 내 잘못이니...에휴........... 그리고 진짜 중국은 자기나라말빼곤 못한다. 우리나라말 바라지도 않고 관광지는 영어라도 좀 해줬음싶다. 그리고 호텔 등 숙박업소들도 기본 영어는 했으면 좋겠다. 위치가 디즈니랜드 걸어가면 다리 아작날수도..ㅎㅎ 걸어서 9분은 개뿔 20분 이상 걸어야해요. 저희는 숙소 찾아갈 때 디즈니랜드까지는 지하철 이용하고 디즈니랜드에서 택시타고 숙소가서 체크인했어요. 기사아저씨한테 호텔이름얘기하고 모르면 중국어로 적힌 주소 알려주면 숙소로 가줍니다.

최악이었어요. 교통 및 숙박시설 주변과 직원들의 태도 화장실에 벌레까지...

디즈니 관광에 적절한 거리. 디즈니 왕복 셔틀 종일 운행. 푸동공항 편도 셔틀 운행. 좋은 시설과 서비스에 비해 저렴한 가격. 시내와는 멀리 떨어져 있어서 시내 관광은 불편함.

디즈니랜드 가기에는 토이스토리호텔 다음으로 매우 좋은 위치. 디즈니랜드 셔틀버스 안내가 좀더 명확하면 좋겠다.

Facilities are clean, breakfast is delicious. Free shuttle bus service to Pudong Airport takes 30 minut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