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치는 제주도 서귀포시 성산읍 신천리 287 신천리벽화마을안에 위치하고, 주위가 매우 조용하고 아늑한 곳입니다.
우리가 머물었던 숙서구조는 복층구조로서 모던하면서 제주의 멋이 깃든 곳이라 생각합니다. 2층의 침대는 천정에 하늘을 볼 수있는 창이 있어, 날씨만 허락한다면 푸른 하늘과 밤엔 별들을 감상할 수 있어 매우 낭만적입니다.
주인 여사장님께서 체크인 전에 직접 연락을 주시고, 찾아오는데 어려움이 없도록 배려해주시는 등, 매우 친절합니다.
나중에 제주도 특히, 성산, 표선쪽으로 오실 분들께 강추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