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용 주택 전체

마운틴 레이니어 랜치

3.0성급 숙박 시설

Mt. Rainier Ranch

미네랄의 산에 있는 코티지

요금을 확인할 날짜 선택

현재 2024 December 및 2025 January이 표시되고 있습니다.
2024년 12월
2025년 1월

마운틴 레이니어 랜치의 사진 갤러리

숙박 시설 정면
텐트 | 테라스/파티오
외관
다이닝
거실 공간

이용 후기

10점 만점 중 5.0점.

인기 편의 시설/서비스

  • 공항 교통편
  • 공용 주방
  • 세탁 시설
  • 반려동물 동반 가능
  • 금연
  • 무료 주차
주요 편의 시설 및 서비스
  • 14개의 금연 숙박 시설
  • 공항 셔틀
  • 지역 셔틀
  • 테라스
  • 정원
  • 세탁 서비스
  • 셀프 서비스 세탁 시설
  • 콘시어지 서비스
  • 피크닉 공간
  • 바비큐 그릴
  • 짐 보관
  • 투어/티켓 안내
집처럼 편안한 숙소
  • 조리 도구/접시/주방 기구
  • 정원
  • 테라스
  • 세탁 시설
  • 커피/티 메이커
  • 케이블 TV

객실 옵션

객실에 사용 가능한 필터
13개 객실 중 13개 표시 중

텐트

주요 특징

각각 다르게 가구 비치
각각 다른 스타일의 인테리어
샤워기 달린 욕조
오븐
조리 도구/접시/주방 기구
커피/티 메이커
공용 주방
쿡탑
  • 산 전망
  • 2명
  • 싱글침대 2개

디럭스룸

주요 특징

각각 다르게 가구 비치
각각 다른 스타일의 인테리어
샤워기 달린 욕조
오븐
조리 도구/접시/주방 기구
커피/티 메이커
공용 주방
쿡탑
  • 산 전망
  • 4명
  • 더블침대 1개

디럭스 스튜디오

  • 2명
  • 퀸사이즈침대 1개

스탠다드룸

주요 특징

각각 다르게 가구 비치
각각 다른 스타일의 인테리어
샤워기 달린 욕조
오븐
조리 도구/접시/주방 기구
커피/티 메이커
공용 주방
쿡탑
  • 산 전망
  • 2명
  • 더블침대 1개

텐트

주요 특징

각각 다르게 가구 비치
각각 다른 스타일의 인테리어
샤워기 달린 욕조
오븐
조리 도구/접시/주방 기구
커피/티 메이커
공용 주방
쿡탑
  • 산 전망
  • 4명
  • 더블침대 1개 또는 싱글침대 2개

텐트

주요 특징

각각 다르게 가구 비치
각각 다른 스타일의 인테리어
샤워기 달린 욕조
오븐
조리 도구/접시/주방 기구
커피/티 메이커
공용 주방
쿡탑
  • 산 전망
  • 2명
  • 싱글침대 2개

텐트

주요 특징

각각 다르게 가구 비치
각각 다른 스타일의 인테리어
샤워기 달린 욕조
오븐
조리 도구/접시/주방 기구
커피/티 메이커
공용 주방
쿡탑
  • 산 전망
  • 2명
  • 싱글침대 2개

텐트

  • 6명
  • 더블침대 1개 및 싱글침대 2개

텐트

주요 특징

각각 다르게 가구 비치
각각 다른 스타일의 인테리어
샤워기 달린 욕조
오븐
조리 도구/접시/주방 기구
커피/티 메이커
공용 주방
쿡탑
  • 산 전망
  • 4명
  • 더블침대 1개 또는 싱글침대 2개

텐트

주요 특징

각각 다르게 가구 비치
각각 다른 스타일의 인테리어
샤워기 달린 욕조
오븐
조리 도구/접시/주방 기구
커피/티 메이커
공용 주방
쿡탑
  • 산 전망
  • 4명
  • 더블침대 1개 또는 싱글침대 2개

Glamping Teepee 8

주요 특징

각각 다르게 가구 비치
각각 다른 스타일의 인테리어
샤워기 달린 욕조
오븐
조리 도구/접시/주방 기구
커피/티 메이커
공용 주방
쿡탑
  • 산 전망
  • 4명
  • 싱글침대 2개

텐트

주요 특징

각각 다르게 가구 비치
각각 다른 스타일의 인테리어
샤워기 달린 욕조
오븐
조리 도구/접시/주방 기구
커피/티 메이커
공용 주방
쿡탑
  • 산 전망
  • 2명
  • 싱글침대 2개

패밀리룸, 더블침대 2개, 강 전망, 산비탈

주요 특징

각각 다르게 가구 비치
각각 다른 스타일의 인테리어
샤워기 달린 욕조
오븐
조리 도구/접시/주방 기구
커피/티 메이커
공용 주방
쿡탑
  • 강 전망
  • 4명
  • 더블침대 2개
Mod lo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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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 지역 정보

지도
206 Lutkins Road, Mineral, WA, 98330

인근 명소

  • Alder Lake Park - 차로 12분 - 12.1km
  • 마운트 레니에 국립공원 - 차로 22분 - 24.1km
  • 북서쪽 트렉 야생동물 공원 - 차로 29분 - 28.5km
  • 푸얄럽 페어그라운드 - 차로 58분 - 61.9km
  • 루이스-맥코드 통합기지 - 차로 64분 - 71.1km

교통편

  • 시애틀터코마 국제공항 (SEA)까지 차로 86분(95km)
  • 공항 셔틀(요금 별도)
  • 지역 셔틀(요금 별도)

레스토랑

  • ‪Headquarters Tavern - ‬차로 9분
  • ‪Elbe Bar & Grill - ‬차로 3분
  • ‪Pizza Express - ‬차로 4분
  • ‪Scale Burgers - ‬차로 4분
  • ‪Elbe Tavern - ‬차로 3분

이 숙박 시설에 대한 정보

숙소 전체

주택 전체를 일행과 이용하기 때문에 편안하게 지내실 수 있습니다.

마운틴 레이니어 랜치

마운틴 레이니어 랜치에서의 숙박은 미네랄에서 탁월한 선택이라 할 수 있습니다. 무료 특전으로 WiFi 및 셀프 주차 등이 제공되며, 활동적인 즐길거리를 원하시는 분들은 근처에서 하이킹/바이킹 트레일도 즐기실 수 있습니다. 기타 편의 시설과 서비스로는 테라스 및 정원도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이곳의 전반적인 숙박 시설 상태에 굉장히 만족했습니다.

지원 언어

영어

한눈에 살펴보기

체크인/체크아웃

  • 체크인 시작 시간: 15:00, 체크인 종료 시간: 17:00
  • 간편 체크아웃 이용 가능
  • 최소 체크인 나이(만): 18세
  • 체크아웃 시간: 11:00

여행 관련 제한 사항

  • 코로나19 관련 제한 사항을 확인해 주세요.

특별 체크인 지침

  • 이 숙박 시설에는 프런트 데스크가 없습니다.
  • 이 숙박 시설은 운영 시간 이후에 체크인하실 수 없습니다.

체크인 시 필요한 사항

  • 부대 비용에 대비해 신용카드, 직불카드 또는 현금 보증금 필요
  • 사진이 부착된 정부 발행 신분증이 필요할 수 있음
  • 체크인 가능한 나이: 만 18세부터

아동

  • 유아용 침대 없음

반려동물

  • 반려동물 동반 가능(객실당 1마리)*
  • 장애인 안내 동물 동반 가능
  • 특정 객실만, 제한 사항 적용*

숙박 시설 내 편의 시설

인터넷

  • 무료 WiFi

주차 및 교통편

  • 시설 내 무료 셀프 주차
  • 24시간 운행되는 왕복 공항 셔틀(요금 별도)
  • 지역 셔틀(요금 별도) 운행

식사 및 음료

  • 쿡탑
  • 오븐
  • 공용 주방 이용
  • 조리 도구/접시/주방 기구
  • 커피/티 메이커

욕실

  • 공용 욕실
  • 샤워기가 달린 욕조
  • 무료 세면용품

엔터테인먼트

  • 공용 구역의 TV

야외 구역

  • 테라스
  • 바비큐 그릴
  • 정원
  • 피크닉 공간

세탁 시설

  • 드라이클리닝/세탁 서비스
  • 세탁 시설

반려동물

  • 장애인 안내 동물 요금 면제
  • 반려동물 동반 가능
  • 숙박 기간 내 1회 1마리당 USD 25.00
  • 총 1마리까지 허용
  • 반려동물 동반 가능(특정 객실에 한함)
  • 보증금: USD 50.00(숙박 기간 내 1회)

장애인 편의 시설

  • 엘리베이터 없음
  • 금연 숙박 시설

서비스 및 편의 시설

  • 콘시어지 서비스
  • 투어/티켓 안내
  • 하우스키핑 서비스(횟수 제한)
  • 다리미/다리미판
  • 짐 보관
  • 무료 생수

위치상의 특징

  • 산속에 위치

즐길거리

  • 근처에서 하이킹/바이킹 가능
  • 근처에서 자전거 대여 가능

안전 설비

  • 일산화탄소 감지기 관련 안내 없음(숙박 시설의 일산화탄소 감지기 설치 여부를 호스트가 안내하지 않았습니다. 여행 시 휴대용 감지기를 지참해 주세요.)
  • 연기 감지기 관련 안내 없음(숙박 시설의 연기 감지기 설치 여부를 호스트가 안내하지 않았습니다.)

일반 정보

  • 14 개 객실
  • 건축 연도: 1910
  • 각각 다른 스타일의 인테리어
  • 각각 다르게 가구 비치

요금 및 정책

환불 가능한 보증금

  • 보증금: USD 30.00(숙박 기간 내 1회)

기타 선택 사항

  • 공항 셔틀 서비스: 1인당 USD 80.00의 추가 요금으로 이용 가능(왕복)
  • 지역 셔틀 서비스: 추가 요금으로 이용 가능

반려동물

  • 장애인 안내 동물의 경우 요금 면제
  • 반려동물 동반 시 보증금: USD 50.00(숙박 기간 내 1회)
  • 반려동물 동반 가능: 1마리당 USD 25.00의 추가 요금 부과(숙박 기간 내 1회)

정책

등록된 고객만 객실에 허용됩니다.
일부 시설의 경우 출입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예약 확인 메일에 나와 있는 연락처 정보로 해당 숙박 시설에 직접 문의하실 수 있습니다.
이 숙박 시설에는 엘리베이터가 없습니다.
숙박 시설의 일산화탄소 감지기 설치 여부를 호스트가 안내하지 않았습니다. 여행 시 휴대용 감지기를 지참해 주세요.
숙박 시설의 연기 감지기 설치 여부를 호스트가 안내하지 않았습니다.
이 숙박 시설에서는 신용카드로 결제하실 수 있습니다.

이곳의 다른 이름

Mt. Rainier Ranch B&B Mineral
Mt. Rainier Ranch B&B
Mt. Rainier Ranch Mineral
Mt. Rainier Ranch House Mineral
Mt Rainier House Mineral
Mt. Rainier Ranch Cottage
Mt. Rainier Ranch Mineral
Mt. Rainier Ranch Cottage Mineral

자주 묻는 질문(FAQ)

마운틴 레이니어 랜치에 반려동물 동반이 가능한가요?
예, 반려동물 동반이 가능하며 총 1마리까지 허용됩니다. 1마리당 숙박 기간 내 1회 USD 25.00의 요금과 숙박 기간 내 1회 USD 50.00의 보증금이 청구됩니다. 장애인 안내 동물은 요금이 면제됩니다.
마운틴 레이니어 랜치에 주차장이 있나요?
예, 무료 셀프 주차 이용이 가능합니다.
마운틴 레이니어 랜치에서 공항 셔틀 서비스를 제공하나요?
예, 공항 셔틀 이용이 가능합니다. 1인당 왕복 요금은 USD 80.00입니다.
마운틴 레이니어 랜치의 체크인 시간과 체크아웃 시간은 언제인가요?
체크인 시작 시간은 15:00이며, 체크인 종료 시간은 17:00입니다. 체크아웃 시간은 11:00입니다. 간편 체크아웃이 가능합니다.
마운틴 레이니어 랜치 및 인근에서 즐길만한 것은 무엇인가요?
근처에서 자전거 타기, 하이킹 같은 활동을 즐겨보세요. 피크닉 공간, 정원 같은 편의 시설을 이용해 보세요.

Mt. Rainier Ranch 이용 후기

이용 후기

5.0

4.8/10

청결 상태

6.0/10

직원 및 서비스

4.4/10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이용 후기

2/10 - 별로예요

Do not book - location doesn’t work w/ hotels.com
Don’t book! This location no longer works with hotels.com. Why is it still listed? Who knows. We showed up and didn’t have accommodations. That said, the place is filthy & dilapidated, e.g. no cold potable water, holes in the wall, dead bugs on the dining room table. The manager was exceptionally nice. We enjoyed chatting with him despite the pickle that hotels.com put us in by accepting payment for a location they’ve not worked with for several months.
Brian 님, 3박 로맨틱 여행
Hotels.com 실제 이용 고객 후기

4/10 - 보통이에요

When we got their the gate was locked and we, along with 4 or 5 others had to wait at least 30 min. There were all kinds of warnings on the gate about restrictions on arrival times. There were maybe 5 Teepees/tents in a field with cow manure everywhere. Nothing but a bed with 1 blanket in the Teepee. No outhouse, water, or anything else was available. Then we were told he overbooked and could we go somewhere else. A tall order on Fri. Night of a holiday weekend. I don’t think we got our $$ refunded either.
Everett 님, 1박 여행
Expedia 실제 이용 고객 후기

2/10 - 별로예요

Owner said he didn’t use Expedia and refused to honor reservation and told us to get off his property. It was 8 pm and we were 90 min from the nearest cell signal. Additionallly property was run down and in poor condition. We promptly left as he said he’d call police.
Jennifer 님, 1박 여행
Expedia 실제 이용 고객 후기

2/10 - 별로예요

1박 여행
Expedia 실제 이용 고객 후기

2/10 - 별로예요

Closed due to sale
Raman 님, 1박 여행
Expedia 실제 이용 고객 후기

2/10 - 별로예요

Worst experience ever
Gwendalyn 님, 친구와 1박 여행
Hotels.com 실제 이용 고객 후기

2/10 - 별로예요

2박 여행
Expedia 실제 이용 고객 후기

4/10 - 보통이에요

1박 가족 여행
Hotels.com 실제 이용 고객 후기

10/10 - 최고예요

Great BnB Style Place in Gifford Pinchot Forest
Relaxed atmosphere in a great part of the Gifford Pinchot National Forest. Close to a ton of hikes, on a working farm, next to a rolling creek. You can stay in the farmhouse, or one of the teepees like my partner and I did. It's not the ritz. It's very down to earth. Anything it lacks in comfort, it makes up for in charm. What makes it GREAT is the 300+ acres you're allowed to wander around in. You can meet the farm animals, go on some hikes, do some horseback riding. And the help, the help was awesome and informative. Very approachable and friendly. Super cool place to stay if you want something off the beaten path, which I did, and am grateful for.
Josh 님, 1박 여행
Expedia 실제 이용 고객 후기

2/10 - 별로예요

Not a hotel
This is a pasture with cows and other animals , with tee pees. Drove down a dirt trail , had to stop and open a gate to drive through over a bridge that felt unsafe. Old shacks full of garbage. Did not feel safe.
1박 여행
Expedia 실제 이용 고객 후기

10/10 - 최고예요

Unique and great experience, kids fav on a 2 week
If you want traditional accommodation comforts and pampered hotel treatment this is not for you. If you want happiness and authenticity in a beautiful spot along with rescue animals including Larry the lady llama don't hesitate . Good base for a Rainer trip. Pitt is a great host.
jerel 님, 1박 가족 여행
Hotels.com 실제 이용 고객 후기

6/10 - 좋아요

Slechte prijs/kwaliteit verhouding
Pitt de beheerder is gepassioneerd en heel vriendelijk. De nadruk ligt op de tipi's, het kampvuur en het leven buiten. Positieve sfeer, zeer stil 's nachts. Was de prijs ongeveer de helft geweest voor de kamer dan was er geen probleem. Nu is de prijs veel te hoog, bedden schoon, 1 goed bed, het andere bed zakten we door. Alles oud en vervallen. Badkamer zeer summier en badkamer delen met 4 kamers is ok wat ons betreft maar niet voor 118 dollar/nacht. We hopen dat Pitt, die nog maar 6 wk manager is het lukt om er iets moois van te maken.
1박 로맨틱 여행
Hotels.com 실제 이용 고객 후기

4/10 - 보통이에요

Glamping without glamour
I was told that the campground is undergoing a reorg effort, hopefully it will be a better place soon. When we were there in July, even though we paid the highest price for a room number that has the same description as the other rooms, as the room was not ready, we were downgraded to a smaller room. In the tipi, there were air metresses and light-weight sleeping bags available, however since the tipi wasn't insulated, it was basically sleeping outdoors openly, it was freezing at night. At 2:00am we finished burning the fuel the heating lamp that they provided (glad it didn't catch a fire in the tent). The rest of the night was quite unbearable, we got up to put on all our clothes. Fortunately, we didn't got sick the next morning. The staff was nice. However I wouldn't go back unless I am assured of improved facility and organization.
F 님, 1박 여행
Expedia 실제 이용 고객 후기

10/10 - 최고예요

Teepee night
Slept outdoors in teepee. Supplied with air mattress, sheets and blankets. Great experience. Breakfast and shower in the farm house. Somores over campfxxx was great. Have to want the outdoor experience.
Brian 님, 1박 여행
Expedia 실제 이용 고객 후기

6/10 - 좋아요

It was a good place to stay
I enjoyed everything about this place. I think they need to get a better ventilation system for upstairs. We enjoyed the company and quiet. I do have to say that one particular gentleman employee needed to stop sharing his drama. Overall I would stay here again.
Penny 님, 1박 여행
Expedia 실제 이용 고객 후기

8/10 - 매우 좋아요

Rustic ranch close to Mt Rainier.
If you want rustic character, peace and solitude this is the place to stay. The caretaker Pitt was friendly and was very helpful with answering questions and taking care of our needs. Lots of farm animals on property and also you can rent one of many teepee's to stay in for an ultimate experience. We stayed in the farm house and yes it could use uodates but that is the charm of this 115 year old home. To us it is 5 star to many it is to rustic to handle so if ya like this style of accommodations then this is for you. We will come back and stay longer.
Sara 님, 1박 여행
Expedia 실제 이용 고객 후기

4/10 - 보통이에요

No running water for morning shower. Had to fill a teapot with cold water from the culligan water dispenser and poured it on myself for morning rinse. Would be fine if camping but not fine for a hotel.
2박 여행
Expedia 실제 이용 고객 후기

8/10 - 매우 좋아요

2박 여행
Hotels.com 실제 이용 고객 후기

2/10 - 별로예요

Dont stay. Not a good experience.
This was from August of 2016, but I really kept regretting not leaving a review. Don't stay here unless you get it dirt cheap. I'm so surprised there are good reviews. I felt really ripped off and tricked. I guess it depends on your expectations. We stayed here for 3 nights. We had to book last minute because my husband wasn't sure if he would get the time off. Well he did and this was the last place left. I should have known when they offered a no cancellation policy. Next time, I will book somewhere early with a free cancellation policy. We paid a lot for our 3 night stay. What a rip off!!! But it's a "working ranch". No. It's an old property with over grown fields and weeds everywhere with an old run down house. It is a neat old house but not suitable as a BnB. We showed up in the dark. On the street leading there, there was a broken down truck just left in the road. The front grill was hanging off and it wasn't even pushed over to the side. Creepy. Then you see the dead end sign. My husband said this is already looking like the movie "Wrong Turn". Lol. Sounds like the beginning of a horror movie, right? We kept going. Went over a super old bridge and pulled up in front of this very old house with a broken railing. There was a small family with missing teeth chopping wood and they all just stopped and stared. It was awkward. My husband again said "Yep, just like Wrong Turn". Omg. It was funny but I was bothered. It was not comfortable. I wanted to just leave
Melissa 님, 3박 여행
Expedia 실제 이용 고객 후기

10/10 - 최고예요

1박 가족 여행
Hotels.com 실제 이용 고객 후기

8/10 - 매우 좋아요

1박 로맨틱 여행
Hotels.com 실제 이용 고객 후기

8/10 - 매우 좋아요

Starry, starry night. Snacking deer & a teepee . .
Ok it's a working farm with some lovely rescue animals - well cared for (2 donkeys, 2 aging horses, a lama, a little horse & one very happy doggie who seems to love his new home.) Plus there are lots of deer/elk in this area - take care while driving. I believe some were snacking around my teepee late that night. The stars at night here are amazing - absolutely stunning! But, it's a farm - so if you don't like to camp, and you want polish - this isn't for you. On the other hand the breakfast was great, the service was friendly, and the new managers were well versed about the historic value of the property & were hard working. I loved my teepee - but it's cold at night. I'd bring two extra blankets (one for over the air mattress & another on me.) Though they do provide a Coleman heater. I came up to Mt. Rainier to ride my bike up to Paradise. It was hot, gorgeous & didn't disappoint. Overall I think this property with a touch of extra work would make for a really great venue (under new mgmt now) . . . it's a rustic, stylish attempt. As well, it should be noted that this area has no evening lights. So it's best to arrive in the mid afternoon & get yourself settled in. I even went for a ride for about 4 hours after getting in - fabulous! Lasting impressions: the donkeys were sweet & like their bums rubbed, the dog Chillie is so sweet, and the farm manager is a prize. Totally enjoyed myself & would have stayed another day if I had more time. Cheers from Jojosan in Canada -
1박 여행
Hotels.com 실제 이용 고객 후기

6/10 - 좋아요

Surprise
One night is an adventure, two nights would be an ordeal. Very rustic. Pigs, goats, a calf, horses. Too many people too share two bathrooms. Loved meeting the other adventurers, tho. Everyone should experience Mt. Rainier Ranch once.
Expedia 실제 이용 고객 후기

4/10 - 보통이에요

Peaceful Setting
The place is easy to reach from the main road and in a pleasant environment. One small bathroom upstairs is for four rooms and the shower gives only a small drip of water. Fortunately there was only another couple in a room and a bathroom downstairs. The carpet in The Rainier room needs replacing. It is quite stained. The mattress is very comfortable, however it needs a mattress cover under the sheet.
Expedia 실제 이용 고객 후기

4/10 - 보통이에요

NOT worth almost $200 a night. Misleading ad.
When I was booking my trip and was planning a day at Mount Rainier I wasn't finding a lot of hotel options. When Mt. Rainier Ranch popped up it looked beautiful. A large farmhouse in a forest with surrounding mountains. It was $175 for the night but I figured it would be one of my vacation splurge days. When I arrived it was NOT what I was anticipating. It was a house with a good amount of land around it, with teepees you could rent, as well as rooms in the house. I was in the house. The one thing I will say is that the girls who were working there were very friendly. They were accommodating and polite. The room itself . . . it was a bedroom upstairs next to the bathroom. It didn't have curtains OR blinds so thank god it was on the upper floor. The bed was just a box spring and mattress on the floor with no frame and the sheets looked dirty still. Though, that may have easily just been leaves and whatnot blowing in through the window that had nothing but a screen on it. There was a fan propped on a chair . . . that didn't work. Overall, it's not like I felt unsafe or in too dirty of a place to be comfortable staying. It's the fact that it cost me almost 200 dollars. That room should be a $40 a night hostel rent out. I was shocked. On top of that, it was over an hour from the entrance to the park so it's not as though it was even an ideal location. Would not recommend.
Expedia 실제 이용 고객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