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링턴 호텔

too small room. bad shower system. noisy air conditioner. too big deposit (1500 HKD) which i din't get back yet. (been 3 weeks) but the location is perfect. close to subway station ( 5 mins by foot) staffs are nice. -방이 엄청 작고 엄청 습하고 샤워기가 구리고 세면대가 손바닥 만해서 물이 다 튐. 디파짓 1500 달러 3주 지났는데 아직 못받음. 위치 하나는 예술인 작고 습한 호텔..

출장때문에 예약한 곳인데 혼자서 혹은 커플 여행족에게 좋은 것 같아요. 방이 크진 않지만 비교적 새 호텔이라 깨끗하고 좋았습니다. 군데군데 서랍같은 수납공간이 많아서 짐 정리하기 편했습니다. 냉장고 온도가 조금 더 시원했다면 좋을 것 같았지만 이 부분 외에는 딱히 불편하다 생각한 점은 없었습니다. 전자렌지도 구비되어 있었고, 간단한 포크, 스푼, 나이프, 접시, 컵등이 구비되어 있어 편리했습니다. 머리가 길어서 드라이기가 꽤 중요한데, 드라이기도 만족스럽게 사용했습니다. 위치면에서도 다른 지역으로 넘어가기 굉장히 편리하고, 주변에 맛집, 마트, 편의점 등 정말 많아서 좋았습니다.

MTR, 버스, 페리터미널 모두 도보로 이용 가능하고 주변에도 맛집과 산책길이 많아 위치적으로 최고였습니다. (홍콩 4번째 방문이었어요.) 방도 깨끗했고 편리해서 마음에 들었습니다. 방이 업그레이드된 것 같았는데 혼자 쓰기도 했지만 홍콩치고 욕실도 방도 넓고 무엇보다 공간은 이렇게 활용하는 것이다를 보여주는 것 같았어요. 스태프와 영어로 소통하는데도 문제가 없었고 아주 만족스러웠습니다.

Almost is very very good But You need to clean air conditioner filter When I turn on air conditioner, I feel bad smell.

역에서 가까워서 찾기 쉬웠고 객실도 깨끗하고 좋았어요!

Overall: Highly recommendable for solo travlers 1. Quite good location for easy access to the subway station and several bus stops including airport bus (A11). However it was hard to get a taxi from LKF to hotel after midnight. I think it because of too close. There was an alley of hockers nearby hotel but didn’t feel insecure at all. 2. Very clean and roomkeeping is extraordinary perfect but some towels are torn and old. 3. View is not perfect because of the building right in front of the hotel but one side of wall with entire window made me feel very spacious. My room was not that tiny but considering with chare I paid, still feels small.

나쁘지 않았음 로비에 대기하는 벨보이들이 친절했음 카운터는 쪼금 딱딱했지만...

처음 가본 홍콩. 다른 곳에 비해 숙박비가 좀 비싼편이었는데 그래도 좋았음.

완차이 역에 위치하여 셩완 지역을 구경하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편리한 위치입니다. 공항버스가 코앞에 서고(공항갈 때는 두 블럭 걸어야 하지만 가까움) 방이 넓지는 않지만 있을 것은 다 있고 다만 아쉬운 것은 뭔가 올려 놓고 먹을 수 있는 이동식 탁자가 없다는 것 정도와 욕실 수압이 조금 약했다는 것 정도 (배정받은 방이 고층이어서 그랬을 수도) 만족했습니다.

완차이 역이 가까이 있어서 여행하기 편했고 좁은 거 빼면 만족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