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소한 도착 48시간 전에 예약 확인 메일에 나와 있는 연락처로 미리 숙박 시설에 연락하여 체크인 안내를 받으시기 바랍니다.
체크인 시 필요한 사항
부대 비용에 대비해 신용카드, 직불카드 또는 현금 보증금 필요
사진이 부착된 정부 발행 신분증이 필요할 수 있음
체크인 가능한 나이: 만 18세부터
아동
유아용 침대 없음
반려동물
반려동물 동반 가능(반려견만 허용, 총 1마리까지 허용, 1마리당 최대 16 kg)*
장애인 안내 동물 동반 가능
특정 객실만*
반려동물 감독 필수
숙박 시설 내 편의 시설
해변
해변 근처
인터넷
무료 WiFi
주방
냉장고
쿡탑
전자레인지
커피/티 메이커
침실
간이/추가 침대
침대 시트 제공
간이/추가 침대: 1일 기준
USD 30.0
소파베드
욕실
샤워기
타월 제공
무료 세면용품
생활 공간
거실
엔터테인먼트
케이블 채널 시청이 가능한 평면 TV
야외 구역
발코니 또는 파티오
정원
냉/난방
에어컨
반려동물
장애인 안내 동물 요금 면제
반려동물 동반 가능
1일 기준 1마리당
USD 50
총 1마리까지 허용(1마리당 최대 16 kg)
반려동물 동반 가능(특정 객실에 한함)
반려견만 허용
장애인 편의 시설
엘리베이터 없음
방음 설비
금연 숙박 시설
서비스 및 편의 시설
다리미/다리미판
암막 커튼
하우스키핑 제공 안 됨
안전 설비
일산화탄소 감지기 관련 안내 없음(숙박 시설의 일산화탄소 감지기 설치 여부를 호스트가 안내하지 않았습니다. 여행 시 휴대용 감지기를 지참해 주세요.)
연기 감지기 관련 안내 없음(숙박 시설의 연기 감지기 설치 여부를 호스트가 안내하지 않았습니다.)
일반 정보
4 개 객실
요금 및 정책
환불 가능한 보증금
봄방학에 대한 현금 보증금: USD 250.0(숙박 기간 내 1회)
필수 요금
체크인 또는 체크아웃 시 숙박 시설에서 다음 요금을 청구할 수 있습니다(요금에는 해당 세금이 포함될 수 있음).
리조트 이용료: 객실 요금의 2 %
리조트 이용료에 포함된 항목:
팩스
주차
셀프 주차
아동 및 추가 침대
간이 침대: USD 30.0의 요금으로 이용 가능(1일 기준)
반려동물
장애인 안내 동물의 경우 요금 면제
반려동물 동반 가능: 1마리당 USD 50의 추가 요금 부과(1일 기준)
정책
이 숙박 시설에는 엘리베이터가 없습니다.
숙박 시설의 일산화탄소 감지기 설치 여부를 호스트가 안내하지 않았습니다. 여행 시 휴대용 감지기를 지참해 주세요.
숙박 시설의 연기 감지기 설치 여부를 호스트가 안내하지 않았습니다.
이 숙박 시설에서 사용 가능한 결제 수단은 신용카드, 직불카드, 현금입니다.
이 숙박 시설은 전문 서비스를 이용해 청소를 완료했습니다.
이곳의 다른 이름
HC-121 Beach Haus Apartment Seaside Heights
HC-121 Beach Haus Apartment
HC-121 Beach Haus Seaside Heights
HC 121 Beach Haus
HC-121 Beach Haus Apartment
HC-121 Beach Haus Seaside Heights
HC-121 Beach Haus Apartment Seaside Heights
자주 묻는 질문(FAQ)
HC-121 비치 하우스에 반려동물 동반이 가능한가요?
예, 반려견 동반이 가능합니다. 총 1마리까지 동반 가능하며 허용되는 최대 무게는 1마리당 16 kg입니다. 1마리당 1일 기준 USD 50의 요금이 청구됩니다. 장애인 안내 동물은 요금이 면제됩니다.
HC-121 비치 하우스의 체크인 시간과 체크아웃 시간은 언제인가요?
체크인 시작 시간은 13:00이며, 체크인 종료 시간은 19:00입니다.
체크아웃 시간은 10:00입니다.
HC-121 비치 하우스 및 인근에서 즐길만한 것은 무엇인가요?
HC-121 비치 하우스에는 정원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HC-121 비치 하우스에는 주방이나 간이 주방이 있나요?
예, 커피 메이커, 냉장고, 전자레인지도 마련되어 있는 주방이 있습니다.
HC-121 비치 하우스에는 전용 야외 공간이 있나요?
예, 각각의 아파트에는 발코니 또는 파티오 같은 편의 시설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HC-121 비치 하우스 주변에는 무엇이 있나요?
시사이드 하이츠 비치 인근에 자리한 HC-121 비치 하우스에서 걸어서 4분이면 시사이드 하이츠 보드워크, 5분이면 카지노 피어에 가실 수 있습니다.
HC-121 Beach Haus 이용 후기
이용 후기
5.2
표시된 모든 이용 후기는 실제 고객 경험을 기반으로 하며, 저희를 통해 숙박을 예약하신 고객님만이 이용 후기를 제출하실 수 있습니다. 저희는 지침에 따라 이용 후기를 검증하고 긍정적인 이용 후기와 부정적인 이용 후기를 모두 게시합니다.자세한 정보새 창에서 열림
5.4/10
청결 상태
6.4/10
직원 및 서비스
10/10
편의 시설/서비스
4.4/10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이용 후기
8/10 - 매우 좋아요
2020년 9월 8일
wonderful staff
Excellent staff who were attentive, friendly and quick to solve any issues
Angela
Angela 님, 3박 가족 여행
Hotels.com 실제 이용 고객 후기
8/10 - 매우 좋아요
2019년 7월 24일
실제 이용하신 고객
2박 여행
Expedia 실제 이용 고객 후기
8/10 - 매우 좋아요
2019년 7월 23일
A few small holes in the walls, but for the price it was very clean and lots of space!
실제 이용하신 고객
친구와 2박 여행
Expedia 실제 이용 고객 후기
2/10 - 별로예요
2019년 7월 22일
Richard
Richard 님, 2박 로맨틱 여행
Hotels.com 실제 이용 고객 후기
2/10 - 별로예요
2018년 8월 30일
unstaisfactory
neglected, dirty, unkempt, dilapidated property and apartment
James V.
James V. 님, 5박 가족 여행
Hotels.com 실제 이용 고객 후기
8/10 - 매우 좋아요
2018년 8월 9일
Nice
2 bedrooms. Four beds and allowed dogs. 2 block walk to the beach. Nice location and allowed us to bring our dogs. Patio was perfect for drinks and coffee in the morning. Check in was not good. Had to go to an entire different place to get a key. But they did let us check in early. I would go back. Not luxury but perfect for our needs. Although musy bring own towels.
실제 이용하신 고객
1박 여행
Orbitz 실제 이용 고객 후기
2/10 - 별로예요
2018년 8월 6일
Nightmare!
Where to begin...arrived at hotel late evening. There is no office and there is no phone number. Contacted Hotels.com who can’t reach anyone either. Spent hours in the phone after driving all day and night with two small dogs. No way found to get hotel keys, check in or otherwise. My son checks a door in one unit and it is unlocked. The room has not been cleaned and we have idea if it is our room. I am still on phone with Hotels and tell them in spite of situation we will sleep in this room as they cannot find an alternative. I have prepaid about 1300.00 for this hotel! It is disgusting with ants crawling and used bedding, no towels, no toilet paper. Next day I contact Hotels who is still unable to reach anyone to help us. They offer a 250.00 credit but can’t refund the stay so we stay in the dirty room that we have no key for. By mere chance late afternoon two men come to swap out an outdoor chair at the property. My husband stood them and after much ado we check in. They bring towels but they won’t clean the room for us. The worst hotel stay ever.
Diane
Diane 님, 3박 가족 여행
Hotels.com 실제 이용 고객 후기
2/10 - 별로예요
2018년 8월 6일
Seek other options.
Upon arrival had to google search where to pick up the key since we were given no directions.
Once we got the directions, we walked over and picked up the key. The office staff was nice.
The unit:
Upon entering we saw that the front door was kicked in, and the bedroom had been kicked in too. They both were “fixed” by using the same doors and redrilled into the door frame.
The bathroom:
The shower curtain was barely hanging on as the middle frame was being held together by a bungee cord. The shower drain had mildew.
In the backyard are about 5 stray cats that waunder the parking lot.
I wouldn’t stay here if I was desperate, which is unfortunate because this location is in an amazing location.
I think once management gives this place some TLC then they’ll get a boost in their ratings but til then, this place isn’t comfortable. So seek other options.
실제 이용하신 고객
2박 가족 여행
Hotels.com 실제 이용 고객 후기
8/10 - 매우 좋아요
2018년 7월 24일
실제 이용하신 고객
1박 여행
Expedia 실제 이용 고객 후기
4/10 - 보통이에요
2018년 7월 23일
Parking space was so small, and noises from upstairs was so loud.
And there is no information &phone numbers inside the room to contact the office.
The bathroom was dirty and lots of mold on the shower curta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