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박장소에 대한 후기
처음 남겨봅니다.
-우선 무인텔 호텔입니다
(시간에따라서는 프론트가 비워져있지 않을수도 있을듯)
-일회용품은 샴푸,린스,바디샴푸 제외한
(칫솔,치약,샤워스펀지),(면도기) 뭐 이런식으로
구성 다르게 자판기에서 1천원 으로 따로
구매하셔야해요 (칫솔은 일회용품중 좋은상품
아닙니다)
-사장님.. 사진 보이시나요
정말 너무하십니다. 청결상태 최악악악이예요
물론뭐 바퀴벌레가 나왔다거나, 에어컨 냄새가 좋지않은건 아니였어요(에어컨 냄새 이상없고, 저렴한 숙박업소 특유의 방향,소독제 냄새는 없었습니다)
-청소업체라고 탓하기엔. 둘러보지 않고 문제삼지 않는 관리인 탓이 우선이겠지요?
샤워기에 가득낀 물때,거울에 지워지지않은 물때,남의 머리카락이 벽에 덕지덕지, 여인숙에나 있을법한 손세정제상태,환풍기 얼룩,티비 리모콘도 찌든때가득껴있던데요..
제 후기보고 좀
관리,청소에 신경좀 쓰시면 어떨까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