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끼오 다리랑도 가깝고 근처에 마켓이랑 젤라또 가게 등 음식점도 있어서 좋았어요.
다만 체크인 시간이 정해져 있어서 아쉽긴 하지만, 체크인 전에 호텔 측에서 먼저 언제 오는 지 알려달라고 하는 등 신경써주셔서 좋았구요!
에어컨도 있어서 시원하게 편히 쉴 수 있었답니다.
그리고 치약, 칫솔, 샴푸, 린스, 일회용 샤워볼은 따로 없으니 구비하셔서 가시는 게 좋을 것 같네용!
그외에는 방도 깔끔하고 화장실도 깔끔하고 침대도 크고 직원 분도 친절하셔서 만족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