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라빗 온 그랜빌

굿

위치좋습니다. 방은 굉장히좁고 화장실문이 꽉 닫히는형태가 아니라서 볼일볼때 민망합니다. 커튼에 곰팡이...ㅜ 청결 그닥이었습니다. 그치만 수압 장난아니네요. 따뜻한물이 콸콸 잘 나옵니다.

침사추이 안에 있고 주변에 로컬 푸드도 많아서 너무 좋았습니다. 다소 좁지만 깔끔했어요!! 근데 에어컨땜에 좀 추웠어용

위치 좋아요 침사추이역에서 도보 5분~8분 정도면 가구요, 너츠포드테라스가 바로 뒤에 있어서 저녁에 맥주한잔 하고 들어가기 좋았아요 다소 좁긴했지만 둘이 지내기 무난했구요, 침구도 눅눅하지 않고 편안했어요 추천할만 합니다

위치 좋고 침사추이중심이라 여러가지로 편리했습니다

스타페리터미널에서 걸어서 18분 거리. 주변 관광지 및 쇼핑몰 도보로 30분 이내. 방이 작지만 안락하고 청결함. 가격대비 만족.

체크인 체크아웃시 딱히 친절하다?는 인상을 남지는 않았습니다만, 깨끗하고 무엇보다 물이 잘나와요. 관리상태는 좋아보입니다. 대신 숙소 입구를 찾기가 어려워요 럭스매너호텔에서 두블럭 앞으로 오셔야 입구가 있어요!

위치는 좋으나 방은 좁은 편 입니다. 빌딩 바로 뒤에 신세계마트 (한국 식품) 가 있어서 한국인이면 추천 합니다. 창이 모두 밀폐 구조라 공기 환기가 안되니 참고 하세요.

위치 최고에요 보증금은 1박 500홍딸, 2박 이상은 1000홍딸인듯! 샤워기수압 겁나 쎄고요 수건은 더 요청해도 안주더라구요.. 트윈룸 이용했는데 두명이 캐리어 못펴요.. 좁긴합니다 좁아서 그랬지 그래도 하루종일 돌아다니고 꿀잠잤네요~

전체적으로 괜찮은편으로 주변여건 쇼핑등 썩 나쁘진 않은편이다 단점은 지하철이나 버스 페리등으로부터 거리가 제법되다보니 반드시 걸어야만 대중교통을 이용할수 있다는 점으로 다리가 불편한 분이나 어린아기가 있는경우는 생각해 보는것이 좋을듯 하네요 물론 일반적인 조건이라면 이부분을 꼭 단점이라 볼필요는 없습니다 방의 크기는 비슷한 가격의 호텔에 비해 다소 좁은 편이고 어메너티는 딱 기본중의 기본으로 국내모텔수준도 안되지만 꼭 필요한 필수품은 갖춰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