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카오 여행

아시아의 대표적인 여행지인 마카오는 매년 여행을 즐기려는 수많은 여행자들이 방문하는 도시입니다. 마카오 여행에서 만날 수 있는 혹은 소개되는 마카오 여행코스와 여행지로는 마카오의 역사와 문화를 살펴볼 수 있는 세나도 광장, 성 바울 성당 유적, 성 도미니크 성당, 해양 박물관, 마카오 여행에서 볼 수 있는 아름다운 에메랄드 빛 바다와 따사로운 햇살을 느낄 수 있는 학사 비치, 체옥반 해변, 마카오 여행에서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팬들의 열기를 느낄 수 있는 코타이 아레나, 마카오 여행에서 빼놓을 수 없는 카지노를 즐길 수 있는 리스본 카지노, 아시아 최대 규모의 공연을 자랑하는 시티 오브 드림스와 댄싱 워터 극장, 마카오 여행의 시작점인 마카오(MFM-마카오 국제공항), 마카오 호텔들의 집합지인 코타이 스트립, 사진을 찍기에 좋은 테마파크인 마카오 피셔맨즈 워프, 마카오 세계유산 관광을 할 수 있는 마카오 시내 중심, 마카오와 타이파를 잇는 우의대교, 마카오 최고의 대학인 마카오 대학교, 홍콩과 마카오의 유사성을 느낄 수 있는 연화광장, 마카오 사람들의 삶을 살펴볼 수 있는 타이파 주택박물관과 타이파 콜로안 역사박물관, 마카오 여행코스에서 절대 빠지지 않는 마카오의 전경과 야경을 볼 수 있는 마카오 타워까지 정말 다양한 볼거리가 마카오에 있습니다. 마카오 여행에서 마카오 여행지를 둘러볼 때에는 대표적인 터미널인 마카오 페리 터미널, 유엣 퉁 페리 터미널 등을 이용해, 마카오의 마카오, 타이파, 코타이, 꼴로안 등 다양한 지역을 함께 여행할 수 있습니다. 2박 3일, 3박 4일의 짧은 마카오 여행에서 마카오 여행추천을 통해 알찬 여행을 준비하시기 바랍니다. 마카오 여행 중 머물 마카오 호텔은 호텔스닷컴을 통해 다양한 마카오 호텔을 살펴보신 후 알찬 마카오 여행 계획하시기 바랍니다. 마카오 여행지는 다양성과 대중성, 거기에 이색적인 모습까지 담고 있어, 기호에 맞게 마카오 여행코스를 계획할 수 있으며, 지금도 수많은 랜드마크들이 마카오 여행지로서 추천되고 있습니다. 마카오 여행의 대표적인 랜드마크로는 세나도 광장, 성 바울 성당 유적, 타이파 빌리지 등이 있습니다.

성 도미니크 성당 소개

세나도 광장에서 성 바울 성당 유적 쪽으로 가는 길목에 위치한 성당입니다. 1587년 스페인 도미니크 수도회에서 지은 성당입니다. 노란색 벽에 활짝 열어젖힌 초록색 창문이 호기심을 자극하는데, 내부 역시 밝고 화려하게 치장되어 있어 들어가 보는 것도 좋습니다. 웅장한 바로크 양식의 제단이 있고, 천장은 포르투갈 왕가의 문장으로 장식되어 있습니다. 내부에는 화려하게 장식한 제단과 웅장한 목조 천장, 조각상, 기타 성인들의 미술품 등이 배치되어 있는데, 이 가운데 크림색과 흰색으로 이루어진 성모 마리아와 아기 예수 조각상, 예수 조각상 등이 잘 알려져 있습니다. 1644년 이곳에서 미사를 하던 중에 스페인과 포르투갈의 전쟁을 지휘하던 장교가 살해되는 사건이 일어났고, 1707년에는 교황과 마카오 주교 사이에 있었던 종교의례 논쟁으로 교황을 지지하던 군대와 수사들 사이에 투석전이 벌어지기도 했습니다. 1834년에는 수도사들이 탄압을 받았으며 성당 건물은 정부가 막사와 청사로 사용하였습니다. 1997년 교회로 복원한 뒤에는 옛 종루에 종교예술박물관을 설치하여 아시아의 로마카톨릭의 역사를 보여주는 유물들을 전시 중입니다. 주말에는 실내 오케스트라를 열기도 합니다. 마카오 여행에서 머물 마카오 호텔로, 성 도미니크 성당 주변에는 소피텔 마카오 앳 폰테 16, 올레 런던 호텔 등 다양한 숙박시설이 위치하고 있습니다.

성 도미니크 성당 교통수단

마카오의 교통은 대부분 버스를 이용합니다. 시내버스나 호텔 셔틀버스를 이용하면 되는데, 특히 호텔 셔틀버스의 경우 무료로 이용할 수 있어 인기가 높은 편입니다. 또, 택시도 있는데, 택시를 이용할 경우에는 택시 기사가 영어를 하지 못할 확률이 높기 때문에 목적지를 한자로 적어 놓는 편이 안전합니다. 성 도미니크 성당에 가려면 페리 터미널에서 3, 3A, 10A번 버스를 타고 알메이다 리베로에서 하차하여 세나도 광장에 도착한 뒤 도보로 이동하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