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10
훌륭한 하루를 보냈습니다!
깨끗하고 물품이 잘 갖춰져 있습니다.
농장과 함께 있다는 것만으로도
아이들에게 새로운 환경이라 좋았는데
우연히 새벽에 눈를 뜨고 보게된 농장의 안개와 해돋이는 평생 잊지 못할 것입니다.
아름다운 숙소의 주인분도 친절하시고 저녁 늦게 도착했는데 냉장고에 우유와 쥬스 요플레 과일이 준비 되어 있어서 야식으로 요긴했습니다.
아침에 부족하면 더 주시겠다고 했는데 만들어 주신 아침 식사가 맛있어서 충분 했답니다.
캐슬쿰 바스 코츠월드쪽을 가시면 적극 추천하고 싶은 숙소입니다.
아침에 농장일을 나가셔서 인사를 못드리고와 아쉽습니다. 또 가고 싶습니다!
Borami
1박 가족 여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