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자체 아주 깔끔하고 좋음.
풀사이드에 있는 레스토랑 음식 전부다 맛있어서
두끼나 먹음. 주차비 하루 35 달러였음.
마지막에 체크아웃 할때 Folio 주는데 주차비 외에 하루 48(리조트피) , 4.8(세금1), 1.5(세금2), 2(세금3) = 하루 56달러가량 추가로 결제되었음.
너무 큰 금액이고 예약시, 체크인시에 설명이 전혀 없던 부분이라 당황해 카운터에 뭐가 결제된건지 물었고, 리조트피랑 세금이라고 설명받음.
이후 오아후로 돌아와 포시즌 리조트에 묵었는데, 거기는 체크아웃시에 딱 주차비 말고는 1센트도 추가결제 된것이 없었음.
아마도 호텔 처음 예약비용이 싸보이게 하려고 빼서 추후에 체크아웃할때 결제시키는것 같음.
호텔, 풀장,근처경관,객실,식당들은 아주 좋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