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이 주방도 갖추고 있고 침실도 분리되어 있으며 별도의 침대도 있습니다. 스토브도 있어 조리가 가능합니다. 다만 너무 오래된 느낌이며 카페트가 낡고 별도 침대도 낡아 매우 허름한 느낌입니다. 건물도 오래되어 보입니다. 특히 공사중이어서 컨테이너에서 임시로 프론트 데스크로 쓰고 있었네요. 그래도 피어가 차로 5분 거리입니다 가격 대비 좋았습니다.
Pros: kitchen,stove, additional bed, separate bed room, and near the beach
Cons: feel very old and out dated, not kind staff, not walking distance to beach, and under construc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