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라노 여행중 많은 고민끝에 선택한 나트르왈드 호텔이었다.
매우 조용한 곳에 호텔이 위치해 있었고,
직원들의 대응이 매무 좋았다.
그리고, 체크인 후에 로비층에서 간식 및 음료를 무료로 제공했고,
저녁시간때는 12,000원에 해당되는 디저트부페를 무료로 제공했고,
공연도 함께 볼 수 있었다,
시골스러운 풍경이 아름다운 호텔이었으며,
방도 생각보다 넓었고, 기타 편의시설도 모두 갖추고 있었다,
다음번 후라노 방문때도 가보고 싶은 호텔이다.
단지 편의점은 걸어서 7분 거리에 1개 있었으며, 주변에 식당이 없었다.
하지만, 원한다면 호텔 1층에 레스토랑에서 나쁘지 않은 저녁시사를
즐길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