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사 라 셀바

3.0성급 숙박 시설

Casa La Selva

칸쿤에 있는 가족 여행 B&B, 스파 및 야외 수영장 이용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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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2024 December 및 2025 January이 표시되고 있습니다.
2024년 12월
2025년 1월

카사 라 셀바의 사진 갤러리

야외 수영장, 일광욕 의자
평면 TV
객실 내 금고, 책상, 다리미/다리미판, 무료 WiFi
테라스/파티오
로비 좌석 공간

이용 후기

10점 만점 중 8.0점.

매우 좋아요

인기 편의 시설/서비스

  • 공항 교통편
  • 수영장
  • 스파
  • 매일 24시간 운영 프런트 데스크
  • 세탁 시설
주요 편의 시설 및 서비스
  • 매일 하우스키핑
  • 풀서비스 스파
  • 야외 수영장
  • 루프탑 테라스
  • 아침 식사 가능
  • 무료 자전거 대여
  • 수영장 바
  • 탁아 서비스
  • 회의실
  • 공항 셔틀
  • 지역 셔틀
  • 테라스
집처럼 편안한 숙소
  • 탁아 서비스(요금 별도)
  • 시설 내 놀이터
  • 조리 도구/접시/주방 기구
  • 전용 욕실
  • TV
  • 정원

객실 옵션

객실에 사용 가능한 필터
1개 객실 중 1개 표시 중

디자인 하우스

주요 특징

에어컨
냉장고
평면 TV
5 개의 침실
천장형 선풍기
5 개의 욕실
전용 욕실
전자레인지
  • 16명
  • 킹사이즈침대 4개 및 더블침대 4개

비슷한 숙박 시설

Mod lo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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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 지역 정보

지도
Lorenzo Barreda Lote 1-3, Super Manzana 307, Manzana 24, Cancun, QROO, 77560

인근 명소

  • 마리아 데사타도라 데 누도스 성소 - 차로 8분
  • 플라자 라스아메리카스 - 차로 9분
  • 델피네스 비치 - 차로 19분
  • 이베로스타 칸쿤 골프 코스 - 차로 22분
  • 라 이슬라 쇼핑몰 - 차로 22분

교통편

  • 칸쿤 국제공항 (CUN)까지 차로 12분(11.4km)
  • 공항 셔틀(요금 별도)
  • 지역 셔틀(요금 별도)

레스토랑

  • ‪El Fish Fritanga - ‬차로 3분
  • ‪Mermelada - ‬도보 4분
  • ‪Tacos Árabes Israel - ‬도보 17분
  • ‪Chela de Playa - ‬도보 18분
  • ‪Palmaris - ‬차로 4분

이 숙박 시설에 대한 정보

카사 라 셀바

루프탑 테라스 같은 편의 시설이 마련되어 있는 카사 라 셀바에서 차로 10분 이내 거리에는 플라자 라스아메리카스도 있습니다. 이곳에는 야외 수영장이 마련되어 있으며, 스파에서 마사지도 받으실 수 있습니다. 풀사이드 바 및 무료 자전거 대여소 같은 편의 시설과 서비스가 제공되며, 객실에는 냉장고 및 전자레인지도 마련되어 있어 편리합니다.

지원 언어

영어 및 스페인어

한눈에 살펴보기

DONE

호텔 규모

    • 4개 객실
    • 총 3층 규모
DONE

체크인/체크아웃

    • 체크인 시작 시간: 15:00, 체크인 종료 시간: 21:00
    • 비대면 체크인 이용 가능
    • 늦은 체크인(객실 이용 상황에 따라 다름)
    • 최소 체크인 나이(만): 18세
    • 체크아웃 시간: 정오
DONE

특별 체크인 지침

    • 이 숙박 시설에서는 공항에서 교통편을 제공합니다(별도의 요금이 적용될 수 있음). 여행 출발 전 예약 확인 메일에 나와 있는 연락처 정보로 숙박 시설에 연락하여 도착 세부 사항을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 도착 시 프런트 데스크 직원이 도와드립니다.
DONE

체크인 시 필요한 사항

    • 부대 비용에 대비해 신용카드, 직불카드 또는 현금 보증금 필요
    • 사진이 부착된 정부 발행 신분증이 필요할 수 있음
    • 체크인 가능한 나이: 만 18세부터
DONE

아동

    • 유아용 침대 없음
    • 탁아 서비스*
    • 어린이 돌보미 감독*
DONE

반려동물

    • 반려동물 동반 불가
WIFI

인터넷

    • 공용 구역에서 무료 WiFi 제공
    • 객실 내 무료 WiFi
LOCAL_PARKING

주차

    • 무료 시설 내 셀프 주차
DONE

교통편

    • 08:00 ~ 21:00 공항 셔틀 운행*
DONE

외부 교통편

    • 지역 셔틀*
DONE

기타 정보

    • 지정 흡연 구역

숙박 시설 내 편의 시설

식사 및 음료

  • 유럽식 아침 식사(요금 별도) - 매일 08:00 ~ 11:30
  • 풀사이드 바
  • 커피/차(공용 구역)
  • 바비큐 그릴

아이 동반 여행

  • 놀이터
  • 지도식 어린이 돌봄(요금 별도)

즐길거리

  • 근처에서 에코투어 가능
  • 근처에서 하이킹/바이킹 가능
  • 근처에서 스노클링 가능
  • 근처에서 스카이다이빙 가능
  • 근처에서 집라이닝 가능

비즈니스 지원

  • 회의실

서비스

  • 24시간 운영 프런트 데스크
  • 투어/티켓 안내
  • 드라이클리닝/세탁 서비스
  • 무료 신문(로비)
  • 짐 보관 시설
  • 다국어 구사 가능 직원
  • 자전거 대여(무료)
  • 일광욕 의자

시설

  • 1 개 동
  • 귀중품 보관함(프런트 데스크)
  • 루프탑 테라스
  • 정원
  • 피크닉 공간
  • 도서관
  • 야외 수영장
  • 아케이드/게임룸
  • 풀서비스 스파
  • 화덕
  • 옥외 가구
  • 물가로 이어지는 통로

객실 편의 시설

엔터테인먼트

  • 평면 TV
  • 케이블 TV 채널

편의 시설

  • 에어컨(온도 조절 가능)
  • 천장형 선풍기
  • 다리미/다리미판

편안한 숙면

  • 침대 시트 제공

욕실 편의 시설

  • 전용 욕실
  • 샤워 시설
  • 무료 세면용품
  • 타월

전화 및 인터넷

  • 책상
  • 무료 신문
  • 무료 WiFi

식사 및 음료

  • 냉장고
  • 전자레인지
  • 공용 주방
  • 쿡탑
  • 오븐
  • 조리 도구/접시/주방 기구

기타 편의 시설/서비스

  • 하우스키핑 서비스(매일)
  • 객실 내 금고

이 숙박 시설의 특별한 점

스파

B&B의 풀서비스 스파에서 만족스러운 트리트먼트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 마사지 등의 서비스가 제공됩니다. 스파는 매일 운영됩니다.

요금 및 정책

기타 선택 사항

  • 유럽식 아침 식사: 성인 USD 10, 어린이 USD 10의 추가 요금으로 이용 가능(대략적인 금액)
  • 공항 셔틀 서비스: 1인당 USD 25.00의 추가 요금으로 이용 가능(왕복)
  • 지역 셔틀 서비스: 추가 요금으로 이용 가능
  • 하우스키핑 서비스는 별도 요금으로 이용 가능

아동 및 추가 침대

  • 지도식 어린이 돌봄: 추가 요금으로 이용 가능
  • 탁아 서비스: 추가 요금으로 이용 가능

정책

이 숙박 시설에는 엘리베이터가 없습니다.
부대 비용 발생에 대비해 체크인 시 제시하는 신용카드상의 이름은 객실 예약 시 사용된 대표 예약자의 이름이어야 합니다.
이 숙박 시설에서 사용 가능한 결제 수단은 신용카드, 현금입니다.

이곳의 다른 이름

Casa Selva B&B Cancun
Casa Selva Cancun
Casa La Selva Cancun
Casa La Selva Bed & breakfast
Casa La Selva Bed & breakfast Cancun

자주 묻는 질문(FAQ)

필요 시 카사 라 셀바 예약을 무료로 취소하고 전액 환불받을 수 있나요?
예, 저희 사이트에서 전액 환불이 가능한 카사 라 셀바의 객실을 예약하실 수 있습니다. 전액 환불이 가능한 객실 요금을 예약하셨다면 숙박 시설의 체크인 정책에 따라 체크인하기 며칠 전까지 취소하실 수 있어요. 정확한 이용약관은 해당 숙박 시설의 취소 정책을 확인해 주세요.
카사 라 셀바에 수영장이 있나요?
예, 야외 수영장이 있습니다.
카사 라 셀바에 반려동물 동반이 가능한가요?
죄송하지만 반려동물을 동반하실 수 없습니다.
카사 라 셀바에 주차장이 있나요?
예, 무료 셀프 주차 이용이 가능합니다.
카사 라 셀바에서 공항 셔틀 서비스를 제공하나요?
예, 08:00~21:00에 공항 셔틀 이용이 가능합니다(요청 시 운행). 1인당 왕복 요금은 USD 25.00입니다.
카사 라 셀바의 체크인 시간과 체크아웃 시간은 언제인가요?
체크인 시작 시간은 15:00이며, 체크인 종료 시간은 21:00입니다. 체크아웃 시간은 정오입니다. 비대면 체크인이 가능합니다.
카사 라 셀바 안에 카지노가 있나요?
아니요, 이 B&B에는 카지노가 없지만, 로얄 야크 카지노 & 스포츠 북(차로 9분 거리), 두바이 팰리스 카지노(차로 9분 거리) 모두 근처에 있어요.
카사 라 셀바 및 인근에서 즐길만한 것은 무엇인가요?
따뜻한 계절에는 사이클링 같은 활동을 즐겨보세요. 에코투어 같은 활동을 인근에서 함께 즐기실 수 있습니다. 스파에서 충분히 트리트먼트를 받고 야외 수영장에서 수영을 즐겨보세요. 또한, 카사 라 셀바에는 아케이드, 피크닉 공간뿐만 아니라 정원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Casa La Selva 이용 후기

이용 후기

8.0

매우 좋아요

8.0/10

청결 상태

8.0/10

직원 및 서비스

8.0/10

편의 시설/서비스

8.0/10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이용 후기

2/10 - 별로예요

They turned my 11 year daughter and I away after we had booked
Alexander 님, 1박 가족 여행
Hotels.com 실제 이용 고객 후기

6/10 - 좋아요

The service the night we arrived was amazing. Reuben was super helpful and diligently showed us around the room we stayed in (specifically that places that were dangerous to the kids). Such as the unsecured access door that literally opened up to nothing except a shear drop into the basement, imagine an empty elevator shaft, but smaller). There were someones personal possessions in every storage area (pictures, toys, clothes) so no place for our things. This place appears to be under construction (the construction work started at 7 AM). The wood floor was coming up in several areas, the tiles were loose, the Jacuzzi bath did not work and the shower leaked everywhere. There were doors that had not been put on yet (no bathroom door, but it was leaning against the door frame). This place is not family friendly for under the under 10 crowd because of the dangers. The kids loved the air hockey table in the lobby, which Reuben was kind enough to plug in for them. They were not able to take a card payment that night, we had to wait for Carmen. Sure enough, the next morning, we got a knock on the door, my husband answered (he had just got out of the shower, so just shorts on) and she asked for the payment- fair enough. He asked if he could put a shirt on, she said she was in a hurry and had to get to work. Over all, I would not go back with my kids. Maybe once the construction was done. The place was beautiful and Reuben was great. Everything else sucked.
Sara Marie 님, 1박 가족 여행
Hotels.com 실제 이용 고객 후기

10/10 - 최고예요

Muy atentos y muy seguro volvería a hospedarme con ellos en un futuro
2박 가족 여행
Orbitz 실제 이용 고객 후기

2/10 - 별로예요

Not recommended - at all
Family of five with hopes of a nice and relaxing stay. We could not even get in. Gate was closed. No one answered the phone. We rang and rang, circulated the block over and over. Eventually gave up. So disappointed and quite upset about this treatment. The time we arrived was 19 pm so yes it was dark, the neighborhood quite dodgy, and not the time you want to take your already tired kids for another hotel search. I am an experienced traveler but have never had this kind of lodging experience before. So disappointed. Now Two days after our calls are still to be returned.
Marie-Louise 님, 1박 가족 여행
Hotels.com 실제 이용 고객 후기

10/10 - 최고예요

Haider 님, 1박 가족 여행
Hotels.com 실제 이용 고객 후기

2/10 - 별로예요

Very disappointing
This was a disappointing experience. First, this place is really hard to find and the first time, we rang but no one opened so we thought it was not the main entrance. We drove around then finally came back to the entrance and someone opened to us. The tenants seemed really nice and sweet. Our room was big with 2 bedrooms as we were a family of 5. The AC barely worked (it was still 28 degrees celsius in the room at midnight),the room has obviously not been cleaned, the floor was very dusty as well as all surfaces. All these could have been fine... until we went to bed. We had to wake up at 4am to fly back home. Our kids were asleep in one of the bedroom. My partner and I went to the next room and when we turned the light off (around midnight), big flying bugs (kind of flying ants) were flying all over our face. We turn the light back on to see that one of the lamp hosted a swarn of bugs! Too late to change room or wake up our kids to move, we all tried to fit in the kids room while sleeping on the sofa! Back home I contacted the owner to kindly explain the situation and try to find a way to compensate us. My complain was not received nicely. I was told it was our fault for not asking to move to another room (with 3 kids fast asleep and 4 more hours to sleep) and that, of course there are bugs in the jungle. They told me no compensation would be offered. I decided to take the matter directly to Hotel.com where this was taken very seriously. Poor hotel!
Géraldine 님, 1박 가족 여행
Hotels.com 실제 이용 고객 후기

8/10 - 매우 좋아요

Nice house, owner, tasty breakfast, scary check-in
It was a beautiful house and the host is very nice, breakfast was very tasty. But we had pretty scary moments starting from at the airport, as the taxi drivers said this Bonfil neighborhood was sketchy and not safe. Then when we arrived we didn't see the owner, thankfully someone happened to be there and got us in. We stayed there for more than 2 hours all by ourselves, no other guests or communication from the owner. We set up the whatsapp to communicate with the owners, but none replied. The 2 hours was very hard to pass, as there was no AC, pretty hot, no one in the house, and didn't know whether the owner would come back, and didn't know when should we call police to get us out of there. All neighbors has high wall and iron gates the type you can see nothing through. However, if we knew Carmen, a very sweet lady, will be back before dark, we will have a totally different experience. When she came back, she apologized, fixed our room with AC immediately, though the room was quite small, it was sufficient for the two of us ladies for one night. Good shower, though it was an old bathroom. The room has netflix. She even took us with her shopping, and we got some tasty pastry. The house is uniquely designed, Coba room is great. But common area was dusty. That was why we were scared at first, feeling this place was abandoned. The printer/fax machine in the reception area has dusk on. If you have a rental car, know what to expect, this might be a good fit.
1박 가족 여행
Hotels.com 실제 이용 고객 후기

10/10 - 최고예요

Excelente
Carmen muy amable, hubo unos problemas con el check in pero ella lo soluciono muy oportunamente y con una persona muy amable como Rodrigo. Ante cualquier situación muy amable y atenta. Muchas gracias.
VICTOR MANUEL 님, 1박 로맨틱 여행
Hotels.com 실제 이용 고객 후기

10/10 - 최고예요

Great Place to Stay
Dennis 님, 1박 로맨틱 여행
Hotels.com 실제 이용 고객 후기

8/10 - 매우 좋아요

Peaceful and comfortable house. Gorgeous house
Great place to stay if you are looking for a peaceful place away from all the buzz. The house itself is gorgeous and very serene. The owners are very friendly and they will try and guide you around the area! Do keep in mind is a house and not a hotel but it also has parking space to have your car inside safe if you are renting a car. Overall very good.
Pablo 님, 2박 가족 여행
Hotels.com 실제 이용 고객 후기

10/10 - 최고예요

Carmen and her husband was so helpful and accommodating.
2박 가족 여행
Expedia 실제 이용 고객 후기

10/10 - 최고예요

This is one lovely place, and the name suits it. It has indeed a jungle-like quality, similar to a place in the Amazon rainforest. Also, the people running it went out of their way to make sure we were comfortable and had everything we needed.
4박 가족 여행
Expedia 실제 이용 고객 후기

8/10 - 매우 좋아요

1박 로맨틱 여행
Hotels.com 실제 이용 고객 후기

10/10 - 최고예요

Nadie 님, 1박 로맨틱 여행
Hotels.com 실제 이용 고객 후기

10/10 - 최고예요

Very kind people. The house is wonderful and bright.
1박 여행
Expedia 실제 이용 고객 후기

10/10 - 최고예요

3박 여행
Expedia 실제 이용 고객 후기

6/10 - 좋아요

It was ok no hot water toilet set not attached to the stool. Broken glass vase under the bed.bathroom could have been a little cleaner. No wsdh cloths.
Vivisn 님, 1박 여행
Expedia 실제 이용 고객 후기

10/10 - 최고예요

Lovely Place to Stay
Beautiful home. Very Friendly. Service was great.
Nichole 님, 1박 로맨틱 여행
Hotels.com 실제 이용 고객 후기

10/10 - 최고예요

Millionaire manner, nestled in quiet, serene, area
This property resembles peace and quiet galore. A gallery of fantastic memories that includes generous, kind, knowledgeable, full of vin and energy to show off their beloved city. And what a beautiful city it is that has been revealed. The house is a few kilometers from beaches like Playa Defines and Lagoon area. Beautiful and adequate amenities. Easy intro from staff on how to arrive.
2박 여행
Expedia 실제 이용 고객 후기

10/10 - 최고예요

Beautiful Guest House
Our stay was very short, just overnight before flying out of Cancun the next day. We were on Isla Mujeres for 2 weeks and came over Cancun on the ferry. The proprietors picked us up at the ferry dock. They were friendly and punctual. We were close to the airport, so there wasn’t a lot to do, however, they took us to this beautiful, modern mall to wander around and have a bite to eat. They picked us up, offered to show us the beach hotel district and then took us to Casa La Selva. An incredibly beautiful home in the midst of a rainforest environment. The design of the home was amazing with large rooms that had jetted tubs. These rooms were spoken for, so we had a smaller, just overnight, but had access to lounge, kitchen and relax. If we were there for a period of time one of the larger rooms would have been lovely. If we had spent 2 weeks there, rather than Isla Mujeres, we would have rented a car to venture about, as it was not close to “touristy stuff”.
1박 로맨틱 여행
Expedia 실제 이용 고객 후기

4/10 - 보통이에요

A Lousy Package.
We were picked up at the Airport by the owner, Carmen, who spoke little English. She was polite but did not tell us about the house or what we could expect. I did not know about food or cleaning my room unless I paid up front, which I did. I asked for a cup of coffee but the coffee maker was broken and the housekeeper just boiled water and threw coffee grounds in the pot everyday, so, no coffee unless I boiled water myself. I don't speak Spanish and could not make a call even though I had international calling. Carmen could not explain how to add the area code for Cancun,again, No help, she did call a cab for us because we were more than 25 minutes from downtown so it became more like work everyday just to get to the tour pickup locations. Her husband took us to one tour which was nice, and she arranged for us to go to a beach and take the ferry to the island but her daughter dropped us off at a beach that was not accessible to the lagoon or the ferry so we paid $40.00 U.S. for a ride 20 minutes away. I finally figured out on Friday how to make a call but was already so irate with the whole experience, I just wanted to go home, some lousy vacation we bought from Travelocity. Overpriced airfare, lousy accommodations too far from anything especially a restaurant to eat at. I think Travolocity should refund the cost of lodging at least, show some goodwill. but there is also, Twitter and Facebook, What will You Do?
Michelle 님, 8박 여행
Travelocity 실제 이용 고객 후기

2/10 - 별로예요

pessimo
fiz a reserva, paguei, porem não fomos recebidos no hotel. chegamos em torno das 10h da noite e a porta estava fechada, não tinha campainha, ficamos um tempão chamando e nada. tivemos q procurar hospedagem em outro hotel. espero q o hotéis.com retire esse hotel de sua lista.
edineia 님, 1박 여행
Hotels.com 실제 이용 고객 후기

10/10 - 최고예요

Estancia de sólo una noche..
Excelente lugar. Carmen es una persona muy atenta.. nos gustó mucho la habitación. El servicio de traslado de y hacia el aeropuerto no es gratuito como lo ofrece el sitio. Se carga extra. La ubicación un poco complicada...
Marlen 님, 1박 로맨틱 여행
Hotels.com 실제 이용 고객 후기

6/10 - 좋아요

It’s a nice enough place, but if you’re just there for the night, it’s too out of the way. There’s no restaurants close and Uber and Taxis don’t know where it is located. If you have a car and are staying awhile then you might enjoy staying there
Norman 님, 1박 로맨틱 여행
Hotels.com 실제 이용 고객 후기

8/10 - 매우 좋아요

Viajero solo
Bien
Blanca 님, 1박 여행
Hotels.com 실제 이용 고객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