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체인인 힐튼에서 운영해서 방이나 욕실 등이 비교적 쾌적한 편이었고, 아침식사 메뉴는 달걀, 햄, 감자를 매일 바꿔가며 조리해서 내놓고 플레이크, 토스트, 와플과 음료,과일,커피 등이 제공되서 식성에 따라 먹을 수 있었지만 다른 지역보다 음식이 약간 달랐음
체크인 할 때 카드결재 없이 하기에 이상하다고 생각했는데, 호텔에서 알아서 숙박비를 계좌에서 빼가서 기분이 얼떨떨했고, 호텔 숙박객이 가득차서 방을 확보하기 위해 1달러 수수료가 필요해서 사용했다고 하기에 항의했는데도 그대로 청구됐지만 보증금을 청구하지 않아서 일장 일단이 있었음
나이아가라폭포에서 멀지 않은 지역이어서 10분정도 걸으면 폭포까지 갈 수 있었음. 리프트나 우버가 잘 잡히지 않으므로 필요한 경우에는 숙소에 택시를 잡아달라고 부탁하면 잡아주기도 함. 택시 비용은 리프트나 우버보다 2배 정도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