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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프체크인이라 복잡하지 않고 본인의 룸 넘버를
확인하고 키를 가져가면 돼요.
조용한 곳이라 쉬기에는 적합한 장소예요.
가까이에 식료품점이 있어서 물과 간단한 음식을 살 수 있어요. (그 옆에는 피자집도 있지만 전 이용하지 않았어요.)
아침식사는 7:30부터 이용가능하고 전날 저녁 9시까지 주문하면 되는 거예요.
(그리고 일부 식사는 take away가 가능하니 참고하세요.)
그리고 샴푸, 컨디셔너, 바디워시가 비치되어 있어요.
직원이 없어서 불편할 줄 알았는데 왓츠앱으로 문의하면 바로바로 답변이 오니까 걱정마세요.
Juhee
2박 여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