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비스 파리 투르 에펠 캉브론 15엠므

좁긴 좁은데 나름 괜찮습니다. 다만... 화장실에서 하수구 냄새가 많이나네요. 객실키는 외출 후 돌아오면 항상 문이 안열려서 카운터에 갔다가 와야합니다.

방이랑 샤워부스 너무 좁아요. 침대가 수퍼슈퍼싱글인지 155/44 인 제가 조금만 움직여도 삐져나와요 타월이 큰거 뿐이라 머리감쌀 작은거 없어요

이비스 파리 때문에 파리 안가고 싶어요. 무료 물 서비스 안되요! 룸은 인간적으로 너무 좁아요! 날씬이 여자 두명이서도 좁아서 숙소에서 쉴 수가 없었어요! 어디 앉을 곳도 없고 케리어 두개 펼쳐놓으면 화장실 문 못 닫아요 하하하 화장실문 열고 잤어요 ㅠㅠ 냉장고 없어서 더운 여름 시원한 물도 못머셨어요.. 조식!? ㅋㅋㅋ 서비스 거지같은데 조식 수진은 무슨~ 오렌지 주스에서 약냄새 났어요. 정말 이 호텔 말고 다른데 알아보세요!! 아!! 에펠탑?? 생각보다 겁나 멀어요~ 진심 걸어서 30분 넘게 걸림!

방과 화장실이 좁아 불편했어요. 그래도 주거지역이라 사람들 많이 다녀 무섭진 않았네요. 주변에 지하철 버스 잘 탈 수 있었고, 에펠탑까진 걸어서 15분 안으로 갈 수 있어요

후기에서 엄청 좁다고해서 걱정했는데 그럭저럭 괜찮았어요 매일 청소도해주고 수건이랑 시트교체도 해주고 직원들도 친절합니다 남편이 0.1톤 거구인데 샤워실 무난하게 이용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