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빌라 라파예트 파리 IX (Hôtel Villa Lafayette Paris IX)

아이둘과 함께라 분리된 공간에 있는것은 아파트먼트 숙소외엔 어려울 것이라 여겼는데 이곳은 공간분리가 되어 있어서 휴식하는데 안락하고 좋았습니다.다만 엘리베이터가 좁아 한번에 케리어랑 사람이 가진 못합니다.혹,영국으로 가실분은 유로스타 역인 북역이 매우 가깝습니다.스위스에서 tgv로 넘어오시는분도 리옹역이 가깝구요.전철역도 근처에 있어 하루투어 집합장소가기가 편리했습니다.

입구는 호텔같은 느낌이 별로 들지 않았어요. 그런데 방을 들어가보니 넓고 아늑하고 깨끗하고 너무 좋았어요 . 서비스도 너무 좋았구요 :) 주변에 버스나 메트로도 있어서 쉽게 이동할 수 있어요. 좋은 여행이었습니다^^

1.위치:라파예뜨 백화점 도보 13분거리 제 발걸음이 빨라 10분도 가능 2.르와시 버스 종점 오페라에서도 15분거리 짐 없으면 걷기좋음 cadet(?)역 도보1분거리라서 르부르 편히 다녀옴 구글 안내시 다 와가서 코너 오른쪽 돌자마자 보이는 맞은편 호텔임. 그냥 매장으로 보여서 지나침 ㅋㅋㅋ 3.스텝: 카운터, 조식 - 정말 친절♡ 4.청소해주시는분들은 시크할뿐임 어른들에게는 무표정이나 아이의 물음에는 인사해주심 5. 청결:깨끗함(새 건물) 6.조식:가지수는 작지만 퀼리티는 최고♡ 빵 종류6가지.스크램블.쥬스.우유.물.요거트 시리얼3가지.치즈여러종류.햄.등등 앗.과일은 없음! 계속 별4개만 다니는데 최고! 크로아상이 진심 눈물나게 맛남- 금방 구운거 같음 6.단점: 온수랑 온도가 중앙 난방도 겸하는지 절대 춥진 않고 , 온수가 늦은 9시 이후에는 덜 나오거나 물을 데우고 있는지 갑자기 찬물나옴 아침에는 빵빵하게 나옴. 에어컨이 안보여서, 여름에는 어떻하는지 궁금함. 화장실분리되어 편함.ㅋㅋ 계단은 뱅글 뱅글 도는 계단이고, 엘레베이터는 작지만 최신식. 다시 온다면, 다시 지낼 예정입니다! 우리는 1층 스위트, 부모님은2층 스위트였는데, 1층은(한국식2층) 약간 반층 계단 내려가야하는 개념. 방은 다닥 붙어 있으니 놀라지 마세요 ㅋㅋ 그래도 들어가면 넓어서 , 깨끗해서 와~~~합니다! (부띠크 호텔개념)

2인이 묵는 것으로 예약을 받고서, 한방에 2인은 안된다는 건 무슨 논리인지... 동반자들이 결국은 모두 돈으로 해결했음 ㅠ.ㅠ

위치가 매우 좋습니다. 편하고 레스토랑 이용도 문제 없었습니다. 아침은 생각보단 부실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