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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주위의 Cadet와 Possoniere의 2개 지하철 역 반경 안에 G20, Monoprix, Monop의 3개 수퍼마켓 외에도 Bio Marche (유기농 제품 수퍼마켓)이 또 있어 저같이 솔로로 식사를 해결해야 하는 사람에게 너무 편했어요. 특히 Monop에는 다양한 샐러드, 과일 샐러드 등이 다양한 ready-to-go 음식들이 있구요, 저처럼 우유를 못마시는 사람들은 두유도 살수 있더군요. 아시아계 take-away겸 식당이 Possoniere역으로 바로 나와 세 군데 있어 너무 편했습니다. 그 옆으로 괜찮은 빵집도 있어 저 같은 경우 키쉬와 과일샐러드 혹은 과일과 음료 만으로도 충분했어요~
Cadet역 바로 옆에 스타벅스도 있구요.
교통도 편한 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