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1시에 들어가서 아침 9시에 나오는 짧은 밤이었지만
아이들이 있어서 가능한 괜찮은 곳을 찾고 싶었습니다.
아시겠지만 뉴욕은 어디나 비싸고 좁아요. 공항근처라고해서 절대 싸지않습니다. 저는 이곳을 약 32만원은 숙박했지만 공항 무료셔틀과 무료조식을 사용할 수 있어서 꽤 좋은 선택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아침조식은 종이봉투에 베이글,머핀, 쥬스, 과자, 삶은 계란, 요거트를 주는데요.
그냥 뭐 먹을만했어요(넘 큰 기대는 마시고).
아..커피,뜨거운 물은 언제든지 드실 수 있는점은 넘 좋아요. 무엇보다 룸컨디션이 엄청 엄청 깨끗해요. 정말 깨끗해요. 그리고 호텔 주위는 공사장?인가 있어서 멋지지는 않아요. 공항을 가기 위한 호텔이라 그런지 멋진뷰보다느
거리와 룸청결상태가 중요하다 생각합니다.
이런 점에서 여기는 아주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