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 경험이 있는 호텔이나 리조트가 아닌 <빌라>라는 형태에 대한 호기심으로 선택, 숙박하게 되었습니다. 결과적으로 매우 잘 한 선택이었습니다.
주변환경, 경치, 시설 모든 것이 완벽해서 저의 별장에서 휴양하는 기분이었습니다.
2층으로 되어있어 성인 4명이 독립적으로 즐길 수있었고, 북쪽, 남쪽, 동쪽 어느곳이나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위치, 킹스숍, 퀸즈마켓, 주유소가 가까워서 마음이 편했습니다.
특히 좋았던 점은, 밤 9시 넘어 1층 라나이에서 바로 수영장에 접근하여 별을 보면서 수영하고 자쿠지를 하며 하루를 정리할 수 있었던 것입니다.
다시 빅아일랜드에 가게 된다면, 한 달 정도 머물고 싶은 곳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