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바캉스 블루 빌라 모딜리아니

호텔의 서비스, 주변 편의 시설, 교통 매우 좋습니다

숙소는 전체적으로 괜찮았습니다. 몽파르나스타워 근처에 있고요..주변에는 작은마트 과일가게 한식당 유명스테이크집 등이 있고, 지하철역도 가깝다고 합니다. 저희는 아기가 있어 주요명소는 우버택시로 이용해서 이동이 힘들다는 생각은 못했습니다.(보통 6유로-10유로 정도 나옴) 날이 좋았으면 근처 명소는 걸어가시는 것도 나쁘지 않을 듯합니다. 저희가 2시 전에 도착했는데 다행히 얼리체크인 가능했고, 체크아웃하는 날에 짐도 잘 맡아주셨고요. 단점은 더블침대를 싱글침대 2개를 붙여서 사용하는거라, 자꾸 중간이 벌어져서 좀 난감했고. 냉장고가 없어서 우유나 샌드위치 등 혹시 상할수도 있는 음식은 사다먹는건 못했습니다.

지하철에서 가까운 점이 장점인 호텔임. 주변 지역이 안전하고 상점들도 많아서 식사나 먹을거리를 사기에 좋았음. 호텔 외관에 비해 가구들이 낡고 저렴해보이고 방의 상태가 조금 실망스러웠음. 냉장고, 커피포트가 없어서 불편했음. 전반적으로는 호텔 상태보다는 위치와 주변지역 덕에 좋은 점수를 주고 싶음

Perfect location. Lots of great places to eat and drink all around. Walking distance to many Paris sights. Buffet breakfast exceeded expectations for a 3* hotel - great range and quality. Only downside was the place really lacked Parisian charm - the bar was brightly lit and had zero atmosphere, the rooms were clean and functional but had no style. Overall though would recommend as great value for this location.

My wife and I have stayed at several hotels on the Rue Delambre for many years. The Hotel Modigliani ranks very well in terms of comfort and physical facilities, but it lacks a certain "personal" style we enjoy at other nearby hotels. It seems to be more corporate and less interested in its guests. It is a good hotel, and the staff can be very helpful, but it does lack that personal tou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