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가 묵었던 곳은, 별채로 있던 곳입니다. 가족들이 함께 보내기엔 참 좋은 조건들이 많은 호텔이였습니다. 가스랜지, 냉장고, 욕조, 에어컨도 방과 거실에 하나씩 따로 있었습니다. 다만 처음 '익스피디아'에는 세세하게 나오지 않았던, 하루 전기 사용료가 별도로 부과된다는 점입니다. 작지만 수영장도 있고, 자쿠지도 있습니다. 조식은 안되고, 와이파이는 '안드로이드'만 로비에서 가능합니다. 와이파이가 잡히지 않아 아쉬웠습니다. 그런것 빼고는 주차요금도 따로 없고 나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로비에는 귀여운 고양이도 있습니다. 그러나 '라하이나 항구'와 '하나' 등 주요 거점지와 조금 먼 점과, 공항에서 약 1시간 떨어져 있는 점은 조금 아쉬웠습니다. 또한 뜨거운 물이 나오긴 하지만, 중간에 미지근한 물로 바뀌는 점은 아쉬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