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워 가든 호텔 로마

개별로. 진짜 가쥐마쉐여 인종차별 오지고 방음 1도 안돼요

로마 저녁도착, 익일 베네치아 출발이란 일정때문에 1박만을 목적으로 사용한 호텔입니다. 수면이랑 조식만 사용해서 전체적인 서비스는 평가하기 어렵습니다. 다만 저렴한 금액으로 잠만 자기엔 무난합니다. 조식은 가짓수가 적어 배만 채우는 정도라 좋은 점수를 주기는 어렵습니다. 객실은 깨끗한 편이나 가구 등이 많이 낡아 한계가 있습니다. 터미니역이 지척이라 교통편은 좋습니다.

방 심플하고 넓어서 좋았어요. 화장실도 쾌적!

리셉션 직원분들이 친절합니다 그리고 유럽에서 머물렀던 호텔 중에서 가장 바닥 청소를 깨끗하게 해주었습니다. 또한, 조식은 별로였지만 커피는 맛있습니다 테르미니역과 가깝습니다

It was a decent place to stay. Clean bed and bathroom. The shower booth was a little bit small. Surroundings are a little bit loud but close to termini terminal.

테르미니역과 가까운것은 좋다. 방 청소상태가 불량하고 하우스키핑시 시트를 안갈아주고 프런트에 문의하니 3일에 한번씩 갈아준단다! 조식도 형편없고 방 벽지상태도 더럽고 욕실부스는 너무작아서 샤워하기에도 불편하고 외출할때마다 방키를 프런트에 맡기라니~~~ 나참 원!!! 여긴 다시 오지말아야 할 호텔이다!!!!

가격대비 괜찮은데 화장실욕조에서 물이세서 방까지들어왔내요 ㅎㅎ

위치가 기차역에서 가까와 선택하였습니다. 실제로 역세권이라 위치는 좋습니다. 시설은 낡았습니다. 이탈리아 호텔의 3성급이라면 우리나라의 장급 여관으로 보면 됩니다. 시설은 낡았어도 청결도와 직원들의 친절도는 쓸만 한 정도입니다. 호텔내 비품 중 슬리퍼가 없으니 참조하세요. 조식은 먹을 만 합니다. 빵과 햄이 기본이고, 햄이 2종 나오는데, 짜지 않아 좋았습니다. 같은 건물 1층에 중국식당과 이태리 식당이 있는데, 이태리식당이 가성비 높은 집입니다. 추천합니다.

테르미니역과 가깝고 좁지 않은 호텔. 조식은 그냥 빵과 우유, 그리고 과일 조금으로 2일정도 먹을만 합니다. 그래도 가능하면 나가서 맛있는거 드세요 위치가 가장 큰 장점입니다

가격 대비 아주 만족스러웠다 룸이 좁은 것 빼고는 괜찮다 에어컨 드라이기가 구비되어 있으며 조식이 아주 맛있다 청소도 깔끔하게 잘해주셨다 테르미니역 바로 옆에 있어 열차 지하철 버스 이용이 편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