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료생수 제공 안하여 불편. 아침식사는 깔끔한 편(개인적인 취향이나, 스파쿨링 와인이 있어 좋았음).
칫솔, 면도기 제공.
고풍스러운 가든, 다소 의외였으나 주변 분위기(특히 뒷골목 방면) 있는 레스토랑 등이 있음.
직원들 친절, 주요 관광지 접근성 좋은 편이고, 중앙역까지도 도보 10분 남짓이어서, 체팔루, 아그리젠토(이상 기차), 카타니아(버스, 중앙역 통과하여 왼쪽에 위치) 이동에도 수월함.
서양인이 주축인 단체관광객이 많은 편.
추천할 만한 호텔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