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지스 시드니 에어포트 호텔

국제선 공항 접근성은 최고임. 하지만 객실 청소상태가 별로임. 체크인 직원의 응대는 친절함.

무료 업그레이드로 공항뷰로 편안하게 쉬었습니다. 물이 무료제공 안하므로 수돗물을 먹거나 사먹어야 합니다. 국제공항은 걸어서 3분이고 국내선 타려면 셔틀을 타고 이동해야 합니다

공항 바로 앞이라 너무 편했어요~

The best place to stay if you have an early morning return flight back home from business trip

The reason I chose this hotel is only to catch the early flight. Facilities are clean and neat, but there's no other merits.

호텔 근처에 있어서 다음날 아침 비행기로 가는 여행자들에게는 최고의 장소 같아요.

전반적으로 좋았습니다. 시설도 깨끗하고 직원들도 매우 친절했고 무엇보다 공항과의 위치가 아주 가깝습니다. 느린 여자 걸음으로도 5분 이내입니다. (단 여기서 국내선 일부 항공을 이용하려고 할 땐 지하철을 타고 이동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지만..) 또 침대가 매우 편안했고, 호텔에서 보이는 공항의 풍경이 예술입니다. 선셋이나 야경 등등. 단점은.. 가격이 비쌉니다. 특히 환승 전 몇 시간만 이용하는 거였기 때문에 더 그렇게 느껴졌습니다. 또 웬만한 물품이 다 유료입니다. 기본 제공되는 치약 칫솔 없습니다. 물같은 것도 다 유료라 공항에서 사오는 게 좋습니다. 근처에 음식점 없으니까 공항에서 사오거나 해결해야 합니다. 콘센트 안 되는 게 몇 개 있습니다. 공항 근처라 비행기 소리 크게 들리고 위아래층이나 복도 소음 방음 전혀 안 됩니다.

아침 비행기 타기 좋아요. 방은 그저 그럭 그냥 하룻밤 자는 곳. 물은 공짜로 안 주는데 비싸요.

국제 공항과 걸어서 1분 거리에 있어 공항과 공항 철도를 이용하는데 편리함. 깨끗하고 친절하나, 항공기 소음에 민감한 사람은 좋아 하지 않을 수 있음. Wifi 속도가 그리 빠르지 않음. 방온도 제어기의 디스플레이가 너무 작아 설정하기 어려웠음.

I recommend this hotel to someone who will transfer to other region from Sydney within Australi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