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치, 화장실 모두 좋았지만 프론트 직원 시간이 정해진 것이 매우 불편함
여행객 특성상 아침이나 밤에 이동할 수도 있는데 프론트 직원은
8:30-3:00 사이에만 있음
우리는 밤늦게 도착해서 45유로짜리 공항 픽업서비스 해주고 열쇠 줘서 편하긴 함
조식 개념보다는 프론트 앞 냉장고에서 요거트, 쥬스, 빵, 잼과 꿀, 바나나, 사과를 꺼내먹으면 되는 구조
햄이 없는 것이 단점
아침에 일찍 나가야 하는 경우 8:30 이후에 음식을 채워넣기 때문에 불편함이 좀 있음
수저나 빵이 없어서 그냥 나간 적도 있음
문제가 생기면 프론트에 사람이 없어서 바로바로 말할 수가 없고 종이에 글써서 남기면 다음날에 보고 연락을 줌
청소 매일 잘해주고, 와이파이 안잡히면 말하면 고쳐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