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르 를레 생 샤를

호텔 스테프들이 굉장히 친절했고(특히 첫날 레게머리한 직원분 볼때마다 웃으면서 인사해주고 구글 번역기 돌려가며 질문 답해줘서 고맙게 느껴짐) 매일 하우스키핑도 만족스러웠음ㆍ조식은 기본으로 평범했음ㆍ메뉴가 6박동안 매일 같았고 특히 과일이 겨우 구색갖추는정도에 신선하지 않아서 아쉬웠음 ㆍ지하철 6호선 바로앞이고 8,10호선 근처라 이동은 편리하고 마트ㆍ한인마트ㆍ빨래방 다 있어서 불편함 없이 지냈음ㆍ파리 가격이 워낙 높아서인지 다른도시 호텔과 비교했을때 가격대비 숙소는 소탈한편

위치 교통 방컨디션 다 좋은편입니다 파리에서 3개 호텔에 숙박했는데 여기가 가격이 중간이였고 가격대비 젤 좋았어요!!

깔끔하고 에펠탑과의 거리가 가까워서 좋았어요. 듀플렉스역이 가까이 있어서 다른 곳 다니기도 편했습니다.

듀플렉스역과 매우가깝고, 호텔도 깔끔하고 욕실도 넓어서 좋았어요.^^ 냉장고가 없는게 흠이긴하지만 그때그때 사먹을수있는 동네마트가 있어서 다행이였구 근처 아시안 식당들많고 마트도 많고 늦게까지하는 레스토랑도 많아요. 5층 배정 받아서 에펠뷰였어요. ㅎㅎ 상단부만보이긴했지만 숙박비에 비해 저희는 만족했어요. 공항가는 셔틀은 가격은 우버보단 저렴해요 대신 다른 이용자들도 같이타요..~~기사님이 터미널에서 항공사내리는곳까지 안전하게내려주세요! 일요일아침 앞에 장도 서요.~~꽃,빵,과일,햄 뭐 기타등등 많아용! 파리 지하철이용하시는 여행객에게는 강추합니다!

Good location and very easy communication. Room was very clean. Loved this hotel and surrounding area.

엘리베이터가 큼직해서 큰 캐리어를 들고도 아무 무리 없이 꼭대기층까지 오갈 수 있었고 화장실과 욕조가 넓어서 씻기 편했다. 방 청소는 매일 해주셔서 항상 바닥과 화장실이 깨끗했다. 근처에 빵집과 정육점이 있어 끼니 해결이 쉬웠다. 창 밖으로 에펠탑의 꼭대기가 보여 밤낮으로 볼 수 있으며 메트로의 바로 앞이라 좋았음. 일요일 아침엔 바로 앞에 재래시장이 열리는데 구경하느라 오전 시간을 다 보낼 정도로 좋았음. 단 하나의 단점은 방의 모든 조명을 다 켜도 살짝 어둑하다는 점.

아주 좋았습니다 바로 앞에 6호선 지하철 역이 있고 근처에 맛있는 빵집들이 많습니다 에펠탑까지도 걸어갈만한 거리인 것 같아요 루브르 박물관이 있는 1구나 에펠탑 바로 옆 숙소가 훨씬 좋겠지만 가격을 생각하면 매우 합리적이고 친절한 숙소입니다

교통이 좋다. Dupleix역에서 도보 3분. 계단이 많다는 글을 봤는데 딱히 그렇지도 않다. 에펠까지 천천히 걸으면 15분 정도. 짐이 많지 않다면 르버스 이용하기도 좋다. 일요일엔 아침에 장이 서는데 구경하기도 좋고 모노프릭스, 맥도날드, 몽쥬약국, 까르푸시티도 근처에 있어서 엄청 편했음! 하지만 교통외 시설은 글쎄. 방이 넘 작아서 포근함. 샤워기 수압이 찔끔수준이라 수리 혹은 룸 변경을 요청했지만 2박후에 변경되었으며, 그마저도 수압이 좋은편은 아님.

접근성과 가성, 가심비가 좋습니다. 프론트 직원들도 친절하고 딱히 흠잡을건 없어요. 조금 작다고 생각하실 수 있는데 불편하진 않아요

아주 만족스러웠어요. 역세권의 위치, 상쾌 발랄한 스태프. 방이 상당히 고급스럽고, 어매니티도 고급스럽습니다. 파리 호텔치고 아주 좁지 않고 화장실도 깨끗해요. 제 방은 가장 저려미 방이었는데 가성비 최고였고, 냉장고는 없어요! 드라이기와 커피포트는 있구요. 나가실 때 택스 현금으로 3.몇 유로 있었던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