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10 - 매우 좋아요
2022년 12월 24일
16박 17일동안 지내면서 전반적으로 나쁘진않지만 좋지도 않은 ,, 화장실에 벌레도 가끔 출몰하고 공용 화장실부터가 처음에는 안익숙햐서 꺼려졌다. 그래도 나름 나쁘지않았음. 하우스키핑도 2일간격으로 해주는데 사실 인턴 중인데 저녁 근무라 새벽 1시에 들어와서 아침에는 대부분 자기 때문에 제대로 하우프키핑을 못 받아서 좀 답답하긴했다. 아, 방음도 아예안되고 특히 빆에 소리가 다 들린다고 보면되요. 새벽 5시 30분마다 쓰레기차 소리부터 다 들리고 개시끄러워서 그때 잠들려고해서 밤 샌적도 있고 너무 힘들... 아무튼 다들 메리크리스마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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