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절도 최상, 첨부터 걱정되서 바퀴벌레 없는 클린방으로 부탁했움. 5일간 바선생 한번도 못봄, 개미는 보임, 세탁기 건조기 있어서 첨부터 옷은 두벌만 가져감, 탁월한 선택ㅋ 해변은 아주 얕아서 애기들 놀기엔 좋음, 다만 해초? 가 많이 떠다님. 렌트카 필수이며 한인마트 친절함. 페이레스에서 소고기 등심이 2kg 15불정도함. 주방이 있어서 질리도록 구워먹음.(등심 빼고 다른 부위는 엄청 질김), 곰팡이 냄새가 좀 났지만 나에겐 별로 문제가 안되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