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10 - 매우 좋아요
2019년 10월 13일
판테온과 트레비, 나보냐 광장, 스페인 광장, 포폴로 광장 등에 접근이 용이한 via del corso 라인에 위치하고 있어 로마 어느 곳을 이동시 편리함.
호텔은 객실이 많지 않으나, 전반적으로 잘 관리되고 있음.
단, 캐리어를 들고 1층까지 계단으로 올라가야 하며(0층이 지상) 프론트 데스크가 아침 8시부터 저녁 9시까지만 운영함. 해당 시간 외에 체크아웃을 하야할 경우 전날 체크아웃을 미리 하여야 함(도시세 납부 등)
투어 프로그램에 참여하였다가 다음날 아침 일찍 체크아웃을 할 경우에는 고려할 만한 사항임.
호텔과 공항까지 택시를 요청할 경우 55유로(부가세 별도)로 이용이 가능하며, 전날에는 이야기해줘야 예약이 가능함.
이번에는 아침 7시까지 공항에 가야해서 택시를 부르려고 하였으나, 결국 대중교통으로 피우미치노 공항으로 이동. 베네치아 광장 버스정류장까지 캐리어를 기지고도 5분 안에 이동이 가능하여, 호텔에서 공항까지 1시간 이내에 이동 가능함.
추후 로마 방문시 이용할 의사 있음
(1순위 : regno hotel, 2순위 : 호텔 까라비타)
SUNGKEUN
SUNGKEUN 님, 3박 가족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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