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라도 광장과는 20여분 거리에 있어 언덕을 오르내리느라 더운 여름날씨에 좀 지치기도 했지만, 펜하성당에서의 마카오의 멋진 풍경을 감상할 수 있었고, 센트럴 타워가 가까워 저녁에 산책하기 좋았어요. 대체적으로 관광하기 적합한 위치 였습니다. 음료 쿠폰도 주고 아침도 감자, 햄또는 소세지, 달걀은 기호에 따라 선택해서 먹을 수 있는 뷔페식으로 맛있었어요. 단, deposit이 500홍콩달러임을 알려드립니다.
또한, 페리선착장에서 리비에라마카오로 바로 오는 셔틀도 있어요.
오전에는 매시에 호텔에서 떠나 선착장에 30분에 도착하고, 오후에는 매시와 30분에 호텔에서 떠나 선착장에 매시와 30분에 도착하네요 21:00 호텔 출발 21:30 선착장 도착이 마지막입니다. 참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