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10 - 매우 좋아요
2017년 9월 18일
3인실을 예약했다 여분의 침대가 놓여져 있어서 잠자리는 편안했다 바닥 청소가 되어있지 않아서 맨발로 다니면 발바닥이 지저분해진다. 신발을 신거나 슬리퍼를 신어야함 슬리퍼는 구비되어있지 않다. 사진에 비해 청결도가 많이 떨어진다. 바닥에 개미가 여러마리 있었다. 모서리부분같은 곳도 청소가 잘 되어있지 않았음.. 사진은 너무 좋아보였는데 실제로는 객실의 완성도는 떨어진다. 아래 게이바가 있다 주변 레스토랑도 맛있고 뒤쪽 골목으로 큰 마트가 있다.
객실전망은 꽝이지만 호텔 바로 앞이 콜로ㅅㅔ움이다 콜로세움은 객실에서 볼 수 없음
밤의 콜로세움을 여유있게 보고싶어서 이 호텔을 예약했다
조식은 크로와상 인당1, 카푸치노나 쥬스를 시킬 수 있고 간단한 비스킷, 시리얼 요거트를 준다
충분한 식사! 맛있었다. 게이바에서 조식을 먹을 수 있다
청결상태만 좀 더 개선된다면 좋겠다.
콜로세움 때문이 아니라면 이 호텔을 선택하지는 않을 것 같지만 로마의 마지막날 콜로세움의 야경을 즐기기에는 더없이 좋았다. 다음날 콜로세움, 포로로마노 팔라티노 언덕, 진실의 입을 구경했음. 점심과 젤라또를 먹고 공항에 택시를 타고 감.. 이러한 스케줄이면 마지막날 이 호텔에서 머무는 것도 괜찮은것 같아. 일반적으로는 테르미니 역 근처가 더 나은 위치라고 생각된다
와이파이 상태도 괜찮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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