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볼로 사우스사이드

침대 사이즈가 너무 작았습니다. 긴장하면서 자야 했습니다. 청소상태도 머리카락이 그대로 였습니다. 하지만 서비스나 웰컴 드링크 및 매일 채워주는 음료는 만족합니다.

방에음료랑과자가 무료에요 근데 친구방에는 없었어요 물어보고달라고얘기해야하구요 외출하면서 청소해달라고 할때 시트도갈아달라고얘기해야 갈아주더라구요 영문세겨진 베계에 침얼룩이크게있어서 바닥에 던져놨는데 나갔다들어오면 또침대에 계속올려놓고 갈아주지않더라고요 바닥에 머리카락이 그대로있고 청소기를 돌린다거나 걸레질같은건 안해주는것같아요 그리고 미니퀸룸 굉장히 작고답답해요 사진이랑크기가 틀립니다 그래도 호텔근처에 바로 전철이생겨서 다니기편했구요 호텔 뒷문앞문 쪽으로 바로주유소편의점이있어 밤늦게 가기에좋구요 근데방청소가 덜끝났다며 체크인하는데 기다려야한다고 하면 멀리나가지마시고 호텔로비 커피나과자가 무료이니 거기서 기다리시거나 주차장쪽후문으로한100미터나가면 커피숍겸 샌드위치나 피자 등 음식점이3군데정도있어요 거기이용하시는게좋을듯합니다

Good location near MTR. Room was very hipster. Clean place and staffs were kind too. A bit far from all the action places but transportation is doable. Would recommend and visit again.

Love the Ovolo experience. I always appreciate the free snack bag and minibar.:) However, the doors of the bathroom and the shower of the room we stayed in couldn’t close.

I plan to enjoy a leisure stay and celebrate my birthday with friend. The hotel upgraded the room for and prepared birthday card for me. It’s really sweet and since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