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14-18일 다녀왔습니다.
북부 2일 관광 후 자탄 또는 나하시쪽으로 숙소를 알아보려다 요미탄으로 결정했습니다.
5인 가족(성인3, 아이 3살, 1살)이 이용했으며 불편한거 없이 잘 이용했습니다.
제게는 아주 좋은 선택이였습니다. 숙소별로 주차가 2대가 가능합니다.
전체적으로 싱글베드 2개 1 Room, 더블베드 1개 1Room, 거실, 주방, 욕실, 화장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주방기구 잘 구성되어 있으며, 직접 음식을 해먹을 수도 있습니다.
사진상 일반 APT처럼 보이는데.. 실제 APT를 리모델링 한것 같지만.. 내부와 시설에서 부족한부분 없이 잘 사용했습니다.
요미탄에서 자탄까지 30분이면 충분하고 나하시는 귀국일정에 국제거리 들려서 쇼핑할거 하시면 됩니다.
개인적으로 자탄은 좋은곳은 비싸고, 아메리칸 빌리지 크게 볼것이 없었습니다.
자탄보다는 누루마치 소금공장과 우크노해변의 3색 바다가 더 기억에 남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