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AP

모든게 너무 만족스러웠습니다. 적극 추천합니다. 다음에 파리에 와도 여기 머물고 싶네요.

2인실을 사용했습니다. 방은 굉장히 깔끔했습니다. 수건을 이틀에 한번 바꿔주는건 아쉬웠구요. 들어올때 짐검사를 합니다. 캐리어를 열어봐야해요. 번거로웠지만 확실히 안전하다는 느낌을 받아 나쁘진 않았습니다. 불편하다면 불편한점이 호텔 안으로 음식을 가지고 들어갈수가 없었고 취사가 불가능 했습니다. 하지만 주변에 작은 식당들이 있기도 했고 큰 불편함은 없었습니다. 깔끔한 호스텔이라는 느낌이 강했습니다.

호스텔의 경우 지하철역에서 가깝습니다. 호스텔로 가는 길의 포장 상태가 나쁘지 않아 캐리어를 끌고 가는데 불편함이 없습니다. 체크인 전 호스텔에 들어갈 때 캐리어 및 가방 검사를 합니다. 캐리어의 경우 공항에서의 금속 탐지막대 같은 장비로 한 번 쓱 스캔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 덕분에 안전하다는 생각을 더 하게 되었습니다. 혼자서 객실을 이용했는데 나쁘지 않았습니다. 난방도 좋고 수압도 좋았습니다. 기존에 있던 기숙사 같은 것을 리모델링한 것인지 내부는 깔끔하고 다 새 물건들이었습다. 조식은 1층과 2층에서 먹을 수 있는데 개인이 받은 쿠폰에 어디로 가라고 기재되어 있습니다. 크로아상 바게뜨 씨리얼 과일 등 간단하게 아침을 먹을 수 있게 다 준비되어 있습니다. 1층에 카페테리아가 있어서 체크인 전후로 커피 한 잔 하면서 기다릴 수도 있습니다. 코인락커가 있습니다. 파리 외 여행지를 방문하실 경우 몇 일 이용하실 수 있게끔 되어 있습니다. 내니백 서비스 보다 저렴했습니다. 1일치 비용 지불 후 가방 찾을 때 추가 비용 내게끔 되어 있습니다. 체크인 하기 전 가방을 맡기려면 가방 맡기는 방이 따로 있습니다. 프런트에 말씀하시면 맡기는 곳 안내 해주실겁니다. 호스텔 내 개인 음식물 반입 및 주류 반입 안되고 아침 9시에서 9시 30분 사이에 체크아웃 해야 하는 점만 제외하면 특이한 점이 없고 좁고 비싼 호텔들 보다 더 나은 것 같습니다.

Whenever go to Paris, I stay in this Hotel. It is very Clean, very Safe Hotel. Everything is Perfect & OKAY except Air-Conditioning during Hot Weather. It is strongly recommended to avoid this Hotel during the Hot Weather, especially during Summer. No Air-conditioning. However, it is very convenient to move to the Paris Downtown and the CDG Airport.

룸컨디션 깨끗하고 하우스키핑도 매일 해줍니다. 수건은 이틀에 한 번 교체예요! 가까운 메트로역은 7분정도 거리에 세 개 정도 있어서 샤를드골에서도 환승 없이 올 수 있고 주요 관광지 다니는 rer, 6호선 타기 좋았어요. 건물 들어올 때 가드가 룸키랑 가방 검사 다 해서 보안은 확실한 것 같아요. 다만 룸에서 음식물 섭취는 불가능해요. 1층에 카페테리아 있는데 거기서 간단한 끼니 정도는 때울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