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설이 아기자기하고, 직원들이 모두 친절하고, 뷰가 너무 멋진 곳!!
리셉션, 루프탑바, 조식레스토랑 직원 모두 친절해서 너무 좋았습니다. 루프탑에 프리드링크 마시러 올라간건데도 자리가 없어서 얘기하니까 한시간후에 오면 자리 마련해주겠다고 해서 편하게 뷰 볼 수 있었어요!
숙소 내 시설도 필요한 것들 다 있고, 아 비누는 없어서 조금 아쉬웠어요. 세면데 수압은 쎈데 샤워실 수압이 낮고 따뜻한 물이 나오다 말다.. 만 빼면 좋아요!
왓포, 왕궁과 가까워서 구경다니기 좋았고,
숙소 바로 앞 골목 homecafe 여기 로컬식당 음식이 너무 맛있어서 더 좋은 기억으로 남아요!
조식이 먹잘 것 없는 뷰페가 아닌, 작은 부페코너와 원하는 음식으로 요리해서 주시는 메인이 있어 든든히 먹을 수 있어 좋았습니다.
4층인데 엘레베이터가 없어서 아쉬웠지만,
종합적으로 보자면 친절함, 아늑함, 뷰 때문에 다시 갈 의향 100.